‘Sunny’ ‘오늘 날씨 좋다’ 사랑한다 신곡 매혹의 눈빛 가수 수란, 뉴싱글 로맨틱+몽환 티저 공개 23일 컴백

오늘 날씨 좋다. 사랑해’ 수란, 신곡 ‘Sunny’에서 들려주는 로맨틱 메시지

가수 수란(SURAN)이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티저로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수란은 지난 19일과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써니’의 1, 2차 티저 이미지를 각각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속에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수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트로피컬 색상의 드레스와 사구의 배경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이미지로 수란은 어두운 저녁 하늘 속 오픈카에 앉아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대체 불가능한 매력으로 시선을 끄는 수란의 강렬한 모습이 신곡 Sunny에 대한 의문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수란은 지난 21일 오후 리릭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해야’의 나른하고 아름다운 가사를 예고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지중해 바닷가에서 과거를 회상하면서도 현재의 사랑에 충실한 로맨틱한 감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지금 이 따뜻함이 영원하길 바라지만 언젠가 끝날 수도 있겠지. 그럴 수야 없겠지만. 오늘 날씨 좋다. 사랑해 등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청취자들의 감성을 달랠 전망이다.

Sunny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The Door 이후 수란이 약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빛나고 영원히 상쾌한 사랑을 염원하는 내용의 곡이다. 올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첫 정규앨범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수란이의 아름다운 감성을 만끽하며 입는 신곡 ‘해야’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포치드 키 프로필

이름 파우치드에그 | SUR AN

본명 신수란

출생 1986년 7월 15일(34세)

서울특별시

신체 B형

학력백제예술대학교(실용음악/전문학사) 서울예술대학교(실용음악/학사)

종교 무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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