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급성 편도염 [Acute to n sillitis]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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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간호학 1 실습. 호흡기계 환자

  1. 문헌고찰1) 정의 편도는 구개개편도로 입안을 보면 목젖 양쪽으로 둥글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 이밖에도 혀의 뒷면에 불규칙한 모양의 혀편도가 있고, 목젖과 연수개 뒷면에 콧구멍이 열리는 곳 주위에 인두편도 또는 아데노이드라 불리는 편도 조직이 있으며, 귀와 연결되는 통로인 이관 개구부 주위에 이관편도가 있다. 이들은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오는 통로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형태로 공기를 통해 들어오는 항원에 대해 반응한다. 편도선은 이렇게 직접 노출된 항원을 조직 내로 유입시켜 면역반응을 일으켜 면역글로불린A를 만들어 분비한다. 편도염이란 이런 구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한다.
  2. 2) 병태생리편도는 아동의 신체성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령기까지 성인의 2배 이상으로 커졌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편도선은 발다이어 편도링(Waldeyer tonsillarring)으로 알려진 비인두와 구강인두를 둘러싼 림프조직 덩어리의 일부다. 구개(palatine) 또는 구협(faucial), 편도(tonsil)는 구강인두의 양쪽과 구협궁의 뒤쪽과 아래에 위치한다. 구개 개편도의 표면은 일반적으로 구강검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만약 아동이 편도절제술을 한다면 구강 개편이 제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데노이드로 알려진 인두편도(pharyngeal tonsils)는 비인두후벽, 구개편도 상부에 위치한다. 콧구멍과 유스타키오관에 인접해 염증이 있을 경우 통로를 폐쇄한다. 설편도선(lingual tonsils)은 혀의 기저부에 위치한다. 유스타키오관의 개구부인 비인두 뒤에서 발견되는 이관 편도(tubal tonsils)는 발다이아 편도링의 일부가 아니다.
  3. 3) 원인 편도염(tonsillitis)의 대부분이 인두염과 함께 발생한다. 풍부한 림프 조직과 잦은 상기도 감염으로 편도염은 아이들에게 흔한 병이다. 원인 병원체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일 가능성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균은 β-용혈성 연쇄상구균 외에도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헤모필루스(Haemophilus) 및 다양한 혐기성 균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바이러스의 종류로는, 플루 플루 바이러스,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콕사키 바이러스, 에코 바이러스, 라이노 바이러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등이 있다.
  4. 4) 임상 양상 편도염의 증상은 염증에 의해 초래된다. 구개골이 부종으로 비대해지면 중간에 접하게 되어 공기나 음식의 통과를 방해하며 삼키기와 호흡의 문제를 초래한다.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지면 후비공 뒤의 공간이 막히므로 코에서 목구멍으로 공기가 흐르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아동이 구강호흡을 하게 된다.
  5. 5) 치료관리 ① 편도절제술(ton sillectomy) : 편도절제술은 구개편도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절대적 적응증은 재발하는 인후 감염이 있거나 수면에 관련된 호흡장애가 있을 때에 해당한다. 재발하는 감염은 전년도에 7회 이상, 전 2년간 연간 5회 이상, 전 3년간 연간 3회 이상 재발한 경우를 말한다.
  6. ② 아데노이드 절제술(adenoidectomy):아데노이드 절제술은 12세 미만 아동 중 과거 12개월간 반복되는 화농성 콧물이 4회 이상 발생한 병력이 있는 아동에게 권장되며, 그 중 한 번의 병력은 비강 내 검사 또는 영상물이 반드시 문서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다른 적응증으로는 두 종류의 항생제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아데노이드염 증상,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삼출성 중이염, 안면 성장 장애 또는 부정교합을 치과의사에게 진단받은 경우, 4세 이상의 아동이 삼출성 중이염이 있을 때 또는 아데노이드 비후와 관련된 심폐 합병증이 있을 때 아데노이드 절제술이 해당된다.
  7. ※ 금기증 ① 구개열-편도선이 말하는 동안의 공기 유출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② 수술시점에 급성 감염 상태-국소적 염증 상태의 조직은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③ 조절할 수 없는 전신 질환 또는 혈액 질환 ④ 마취의 위험 상태
  8. 6) 간호중재편도염이 있는 아동의 간호는 아동을 편안하게 하고 활동을 최소화하거나 갑작스런 출혈을 중재하는 것을 포함한다. 수면 호흡 장애를 가진 환자는 기도와 수술 후 호흡에 대해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식사는 부드러운 유동식이 좋다. 냉가습기는 구강 내에서 호흡하는 동안 점막의 습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뜻한 식염수 함수, 따뜻한 액체, 목 알약,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해열/진통제는 더 편안해진다. 종종 아이에게 약물진통제를 먹이는 것이 요구될 수 있다. Oxycodone 또는 hydrocodone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투여되어야 한다.수술이 필요하다면 아이는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육체적으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 편도 절제술과 아데노이드 절제술의 대부분은 외래 아동에게 실시한다. 그러나 수술 전과 수술 후의 간호는 같다. 그 후의 내용은 편도 절제술과 아데노이드 절제술 후의 간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아픈 아이가 완전히 깨어나기 전에 타액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아이를 업거나 눕힌다. 구강 인두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 흡인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아픈 아이는 의식을 회복하면 앉을 수 있고 안정을 위해 하루 종일 침대에 있어야 한다. 수술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빈번한 기침, 코를 푸는 행동이나 다른 활동은 하지 않도록 한다.수술로 응고된 혈액과 같은 분비물이 있을 수 있다. 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분비물과 구토물을 살펴야 한다. 짙은 갈색 혈액이 콧속과 이 사이뿐 아니라 구토물에도 존재할 수 있다. 만약 부모님이 이것을 예상하지 않는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얼음목도리는 통증을 완화해 주지만 대부분의 아동은 얼음목도리를 귀찮아하며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아동은 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 후 통증을 겪기 때문에 적어도 첫 며칠 동안은 진통제를 주어야 한다. 진통제는 항문이나 혈관의 경로를 이용해 구강에서 주지 않는다. Ondan setron(Zofran) 또는 scopolamine 경피 흡수 패치(12세 이상)와 같은 구토 방지제는 수술 후 또는 오심이나 구토가 있으면 투여할 수 있다.아동이 완전히 의식을 회복해 출혈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음식과 수분은 제한한다. 찬물, 잘게 부순 얼음, 과일 주스를 제공할 수 있으나 붉은색이나 갈색을 띤 음료는 귤류 주스에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금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우유, 아이스크림, 푸딩은 제공하지 않는다.출혈 징후인 불안증은 수술 후 다른 불쾌감과 구별하기 어렵다. 혈압이 오른 것은 충격의 후기 징후다. 출혈의 가장 확실한 초기 징후는 아이가 조금씩 흐르는 혈액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다. 아동이 잠든 사이에 삼키는 빈도를 관찰하고 지속적인 출혈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아이가 조금씩 흐르는 혈액을 계속 마시는 것이 그 징후 중 하나이다. 아동이 잠든 사이에 삼키는 빈도를 관찰하고 지속적인 출혈이 의심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9. 2. 간호과정1) 간호사정(1) 투약 ① 어린이 아리펜시럽(Ibupropen) ② 크라목신주 0.6g(Amoxicillinsodium) ③ 베타진 인플레이 50mL(Povidone-iodine) ④ SD1-4주 500mL ⑤ 오만프원페리주 952mL(Omapone Periinj)
  10. (2) 검사 및 처치 ① CBC 검사명 정상치의 결과 치아의 미 WBC 4~1215 ▲ 감염, 염증성 질환, 백혈병, 알레르기 반응, 임신, 수술 후 Lymphocyte 15~46% ▲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백일해, 장티푸스, 브루셀라증, 루셀라증, 리케치아, 흑사병, 약물 반응, 혈청병, 에피네
  11. (3) 신체 사정 – 생략
  12. 2) 간호 진단 # 1. 염증과 관련된 고체 온 # 2. 염증과 관련된 급성 통증 # 3. 식욕 부진과 관련된 체액 불균형의 위험
  13. 3) 간호 과정 : 염증 관련 고체 온도 (1) 자료 수집 ① S. data : “너무 덥다”, 보호자 “열이 너무 높습니다. 이마가 뜨거워요. “약을 먹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 ② O. data – 진단명 : Acute tonsillitis – V/S : BT 39.5 (내원시) – 소아의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다 – 피부가 축축하고 머리가 땀에 젖어있는 모습을 관찰한다
  14. (2) 간호목표-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안위감의 증가를 말로 표현한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체온 정상범위를 유지한다.
  15. (3) 간호계획 ① 진단계획 – 2시간마다 V/S측정 * 체온상승은 감염을 의미하므로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환자의 행동양상을 사정한다.땀을 흘리고 있는지, 피부 상태가 양호한지 등을 확인한다. 발한은 불편을 초래하여 발한이 일어난다.감염을 시사하는 검사 결과를 모니터링한다.* 감염문제나 혈액질환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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