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과 인디언 민간 요법을 모방하다
우리 작은 D씨가 편도선이 붓고 열이 나더라도 조금이라도 편도선이 붓기 때문에 엄마가 똑같이 돼서는 안 되는데 닮았다고 안타까워한다.(그런데 그게 내 탓이야?))) 시험기간 중 큰 D는 저녁에 치킨을 튀겨달라고 해서 한 시간이나 더 걸려 양념치킨을 만들어줬지만 작은 D씨는 옆자리였던 옥수수만 몇 알 먹으면 안 된다.다행히 그제 방문한 양양에게 한국 조제약을 두고 가라고 해서 그 안에서 항생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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