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 Universe 2편 투비 잉글리시 영어 독후감 도서

2부는 책 줄거리예요이 책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게 그릴 수 있어요.그린 내용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책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해요.연필로 흐리네요.

다들 이 그림을 보면 뭔가 이해가 되시나요?아마 책을 읽은 학생들은 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흐름도 인물별 ‘흐름도’라고 표현하기는 굉장히 쉽게 그렸습니다.이는 광고/프레젠테이션을 구상할 때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아주 단순한 이야기를 그리고, 간단하게 그렸지만, 나중에 어려운 공부를 할 때에는, 이렇게 흐름도를 만들어 보세요.-파인만 학습법이라고 합니다.또,러시아소설같은걸읽을때는이렇게그리면서읽어야하는책도있어요.

줄거리와 줄거리를 한번 볼까요?이 책은 스토리가 정말 쉽고 간단해서 빨리 접속해보겠습니다.

주요 인물▶버질:필리핀계 미국인 학생, 소심하다.▶발렌시아: 똑똑해. 청각장애가 있으므로 보청기를 사용한다. 입 모양을 보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바질과 같은 학교임 ▶ 가오리 : 일본계 미국인 학생, 점성술과 예언 등 신비한 능력에 관심이 많은 학생 – 가오리 어머니와 바질 어머니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동료 ▶ 겐 : 가오리의 동생 ▶ 체 : 동네에서 아이들을 괴롭히는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 – 바질 / 발렌시아 같은 학교인

줄거리는단어와내용은간단하지만내용은빨리전개되는소설로여러가지이야기가엉켜서나오기때문에제가**중간제목을붙여서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인공 버질은 필리핀계 이민 2세입니다.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두 형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버질은 기니피그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어요.기니피그의 이름은 걸리버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청각장애가 있지만 똑똑한 학생이에요.

카오리는 점성술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 이민 2세 입니다. 동생 갱이 있어요버진의 엄마는 카오리의 엄마와 같은 직장(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이랑 친분이 있어요

카오리를 만나러, 마을을 만나러 가는데, 장애가 있습니다. 골목대장 쳇입니다.체트는 항상 버지를 괴롭혔어요. 역시 쳇이랑 만나서… 버질 열심히… 도망갈래요

소심하게 말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다.

체트에서 열심히 도망쳐서 버질은 가오리를 만났습니다.이유는 바질은 카오리에게 상담하고 싶었습니다.사실 관심있는 여학생이 생겼거든요.바질과 카오리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이름을 말해도 카오리는 모르지만…. 버질은 그 여학생의 이름을 말할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니셜만 얘기할게요 V.S(발렌시아 소머셋) 가오리는 별자리를 보면 V.S와 버질, 그리고 나는 친구가 될 운명 같다고 예견합니다.또한 가오리는 어린이 점성술 상담하는 자기 홍보물(명함)을 슈퍼에 전시해 달라고 버질에게 부탁 드립니다.

**마트에서 바질/발렌시아/쳇

버질은 마트에서 발렌시아를 봐요. 역시 성격답게 피합니다.또 쳇도 볼게요 소심하게 눈치를 보고 있어요.

그 마트에서 발렌시아는 바질이 등록한 ‘가오리의 점성술 상담’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꿈 해몽을 듣고 싶어서요.그리고 발렌시아는 카오리 상담소에 메일을 보내서 약속을 잡으려고 합니다.

**버질은 숲으로

버질은 가오리가 말한 의식(발렌시아와 친구가 된다)을 준비하기 위해 돌멩이를 찾으러 숲으로 가게 됩니다.

**체트숲으로

골목대장 체트는 계속 발렌시아만 생각하면 짜증이 나요.보청기를 낀 여자 아이가 뭔가 트집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체트를 자랑거리를 찾으러 숲으로 갑니다.데이빗이라는 녀석이 뭔가 뱀의 잘못 따위에 자랑을 했기 때문이죠.그래서 체트는 뱀을 찾기 위해 숲으로 갑니다. 뱀을 찾아서 자랑하고 싶어요.그런데 버진이 보입니다. 좀 괴롭혀주도록 하겠습니다.

**버질! 체트를 만나다. 숲에서~!

버질은 숲에서 체트를 만납니다. 괴롭네요.. 체트가 걸리버(기니피그)가 든 가방을 옛 우물에 던져버립니다.아.. 버질은 걸리버를 구하려면 [우물]에 내려가야 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다, 아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미동도 하지 않고 우물에 놓였어요.

*** 발렌시아는 카오리의 집으로

발렌시아는 점성술사의 광고를 보고 카오리를 만나기 위해 숲을 지나갑니다. 그 모습을 잠깐 봅니다그 사이 우리의 주인공 바질은 역시 우물에 남아 있어요. 소리 질러본 적 없는 소심한 친구지만 소리 질러보겠습니다 핸드폰도 고장나서…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져요.

발렌시아는 카오리를 만났어요카오리는 바질이 카오리네 집에 오기로 약속한 시간인데 시간이 지나 걱정입니다.버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직감해요.

버질은 우물 안에서 두려움에 대해요.필리핀의 괴수 ‘파’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갑자기 환상의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필리핀 전설의 용감한 아이인 루비입니다.

** 발렌시아, 카오리와 버질르를 찾기로 한다.

발렌시아는 항상 혼자 있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장애 때문이기도 했죠. 친구보다는 혼자 있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카오리는 발렌시아가 혼자있는것을 두려워한다고 상담합니다. 어쨌든 카오리가 바질이 걱정스러워 보여요. 발렌시아는 가오리의 버질 찾기를 도와준답니다.발렌시아와 카오리는 바질의 집에 가게 됩니다.

** 발렌시아+가오리: 먼저 버질집으로 가보자.

버질네 집에는 가오리는 갈 수 없어요.버질 부모님이 카오리의 집에 가셨을 것 같아서요.

발렌시아는 카오리와 함께 버질네 집에 가면서 자신이 옛날에 키웠던 기니피그도 기억해요.이름은 릴리프트입니다. 버질네 집에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하지만 버질은 나갔대요. 버질은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카오리는 잃어버린 버진을 찾기 위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뱀 모양의 돌이 필요하대요

버질은 우물 속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가망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환상의 루비가 꾸짖습니다. 살면서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외칩니다.

**숲에 간 향기와 발렌시아 비명소리를 듣고있는데…

무슨 소리 들리는데?카오리와 켄, 발렌시아는 숲에 가봤는데 뱀에게 물린 체트였습니다. 발렌시아가 체트를 응급 치료해 줍니다.그러던 중 카오리는 발렌시아를 지금까지 르네라고 알고 있었지만 본명은 발렌시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발렌시아? 발렌시아 소머 세트… 얘가 버질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V.S였어요

**버질! 우물 속에서 용기를 깨닫는다.우물 안에서의 환영인 루비는 버진을 비쟈니라고 부릅니다.Bay ani, of all the questions you ever ask yoursel fin life, never ask, “What’s the point?” It’s the worst question in the world.” “비쟈니 네가 살면서 많은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될 것이다. 근데 이 질문은 안 하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세상에서 제일 나쁜 질문이니까” 루비는 바질에게 왜 이런 말을 했는지 바질은 생각합니다.우선 한잠 자기로 했어요. 그리고 구조되면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봤어요.첫째, 엄마가 자기를 거북이라고 놀리지 않는 둘째, 체트가 불평하자 맞받아친다, 셋째, 발렌시아에게 말을 건네는 필리핀 전설의 괴물 파가 나와서 자기를 먹어도 되는지 한숨 자기로 했습니다.

카오리의 영감이 떠오른다… 바로 [우물]

카오리 갑자기 생각났어요!숲에서 버질이가 발견한 듯한 돌멩이 5개집.카오리는 그 돌멩이를 우물에 던졌습니다.그리고 쳇은 뱀 물렸을 때 뱀 목 잡고…우물에서 던졌어요.버질에 필요한 돌멩이 5개와 뱀비늘 모양의 돌이 있는곳… 우물 (함냐함냐함냐)

역시 버질은 소심하다.

우물에 가보면 버진이 있을거에요.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오리와 발렌시아, 그리고 겐은 우물에서 버질들을 구출합니다.우연인가…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발렌시아도 신기하게도 버질찾는 모습을 보며 운명을 생각해보았어요.하지만 소심한 버질은… 발렌시아에게 인사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고맙다는 말 정도는 할 수 있는데

카오리! 버질에게 혼을 낸다.카오리는 발렌시아에게 한마디도 하지못한 버질때문에 답답해요.이 모든 것이 운명이라면, 우리는 당신을 구할 운명이었고, 당신과 발렌시아도 친구가 될 운명이었다고.우주가 이끈 것이라고 설명해도 버질은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버질, 마음의 소리를 듣다

버질은 마음속의 소리를 들었어요.넌 이제 옛날 버질 아니야.그리고 엄마에게 거북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당당하게 얘기했어요.

발렌시아는 그날을 생각했어요. 신기한 카오리 생각도 하고…새벽 3시 30분, 갑자기 문자가 와요.’안녕’

다음 3부에서 이 책에서 살펴봐야 할 주제를 찾아보세요.저는 이 책에서 더 기대되는 것은 이제 버질체트에 당당하게 대응하는 내용이 더 기대되는데… 여기서 내용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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