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제일 잘 통과한 쇼핑몰은 로스와 티 제이 맥스이다.물론 미시간 시티 아울렛의 같은 미국식 쇼핑몰들이 주마다 있지만 로스와 TJ맥스는 동네마다 많이 있어서인지 미국의 시골 마을인 우리 집에서도 15분 거리이고, 보통은 로스와 TJ맥스가 매우 가까이 있고 한번에 2곳을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로스는 괌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에게는 너무 익숙한 것으로, TJ맥스는 미국에 와서 처음 봤는데 오히려 우리 동네 것인지 미국인이 더 많이 모이는 곳 같다.이 2곳의 쇼핑몰은 내가 보기에는 정말 닮아서(고등 학교에 다니는 딸이 보기에는 백인 감성, 흑인 감성이 다르다고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없다는 것 없이 모두 파는 곳이라 미국 초기에 이것 저것 사러 많이 다녔고 한국에서 놀러 온 동생도 엄청나게 많이 쇼핑을 하고 갔던 곳이다.
<로스> 로스는 괌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쇼핑몰이다. (괌 프리미엄 아울렛!) 미국에 와도 친해서 자주 갔고, 티제이맥스보다 옷이 조금 싸서 아이들 옷을 사러 갈 때 좋은 곳이다.
한국처럼 쇼핑몰 적립카드를 만들면 어쩌나 계산할 때 많이 추천한다.
로스앤젤레스 상점의 전체적인 모습구두 코너가방 코너키즈코너도 따로 있어.키즈화도 사이즈별로 정리돼 있다.장난감 코너장난감 코너아기옷,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도 따로 있어서 아기샤워파티에 가면서 사간 적도 있었는데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기프트카드와 함께 선물하기 좋았다.아기옷,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곳도 따로 있어서 아기샤워파티에 가면서 사간 적도 있었는데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기프트카드와 함께 선물하기 좋았다.주방용품 코너도 뭐든지 있다.작은 가구나 침구도 살 수 있다.욕실용품 코너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붙어 있는 옷 코너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붙어 있는 옷 코너주니어복 코너가 따로 있어 쇼핑하기 좋다.시즌에 맞춰 추천 선물을 진열해 놓기도 한다.다양한 여행 가방과 지갑다양한 여행 가방과 지갑위 사진은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 있으면 주변에 있는 간식이다. 오시는 줄이 길면 아이들이 구경하면서 하나씩 사달라고 하기도 한다. ^^로스 레지로스 레지<TJ Max>TJ Max는 미국에 와서 처음 알았지만 언제나 계산대가 길고 사람이 많아서 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곳 같다.미국에서 더 대중적인 느낌이란?기프트 카드의 선물을 교환할 때 주로 TJ맥스·기카을 이용할 것이다.우리 동네 것인지는 모르지만 좀 더 매장이 잘 닦인 느낌으로 매장이 좀 더 크고 좀 더 물건이 많아서인지 2곳 중 1곳만 가야 한다면 옷 이외의 물품을 쇼핑할 때에 주로 TJ맥스에 간다.<TJ Max>TJ Max는 미국에 와서 처음 알았지만 언제나 계산대가 길고 사람이 많아서 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곳 같다.미국에서 더 대중적인 느낌이란?기프트 카드의 선물을 교환할 때 주로 TJ맥스·기카을 이용할 것이다.우리 동네 것인지는 모르지만 좀 더 매장이 잘 닦인 느낌으로 매장이 좀 더 크고 좀 더 물건이 많아서인지 2곳 중 1곳만 가야 한다면 옷 이외의 물품을 쇼핑할 때에 주로 TJ맥스에 간다.가방 코너와 캐리어입구 근처에 있는 헤어 액세서리 및 선물입어볼 수 있다.화장품 코너구두 코너각 코너마다 클리어런스 상품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다.각 코너마다 클리어런스 상품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다.각 코너마다 클리어런스 상품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다.각 코너마다 클리어런스 상품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다.각 코너마다 클리어런스 상품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다.주방용품은 로스보다 TJ맥스가 더 많으므로 필요할 때는 TJ에 간다. 할인점이라 그런지 대형마트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간식 코너간식 코너침구 코너욕실용품 코너욕실용품 코너장난감 코너작은 가구도 살 수 있다.물병도 종류가 엄청 많아.여자아이,남자아이의 옷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코너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코너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코너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코너계산대 근처에 가면 보이는 간식거리티제이 맥스 계산대아이들과 함께 옷을 사러 갈 때는 주로 로스에 갔고,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을 쇼핑할 때는 티제이맥스에 다녔던 것 같다. 그러나 이 두 곳의 쇼핑몰은 보통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 오는 분들에게 두 곳 모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놀러온 동생은 한국에 비해 싼 물건을 많이 사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 와서 지내는 1년 동안 이 두 곳의 쇼핑몰을 자주 다닌 느낌으로 정리해 봤으니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달라며 포스팅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