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조선족은 누구인가…?

저는 한국인이야… 그렇긴국적은 중국이지만… 그렇긴 그래서 중국을 응원하고 중국의 어깨를 갖지만… 그렇긴 그래도 저는 한국인과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할 거야…너희들이 굳이 강국에서 온 우리를 차별하니?우리가 한 차례 폭동이 만들어 볼까?우리는 국적이 중국에 어떻게 그리는 것도 힘든 태극기라 뭐라 하니?그것은 자네들의 국기인 뿐, 우리 자랑스러운 국기는 오성 홍기이라고… 그렇긴 우리가 비록 한국에서 한국 학교에 다니고도 태극기라 뭐라 다 필요 없다고… 그렇긴 나는 조선족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는 그들이 나중에 우리의 통일에도 도움이 될 귀중한 사람들로 우리 동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긴 최근에 보면 전혀 다른 듯한···물론 몇몇 조선족이 아닌 사람도 있는 것은 알고 있다.그러나 더 많은 다수가 아닌 것 같다는 것이다···우리에게 폭동을 일으키지 않나!!!저 위에서 보듯 우리 나라의 정치도 좌우할 것···협박인지 뭔지 모른다이런 일을 하면서…이래봬도 한국인의 권리는 다 누려가 외에는 나는 대국인 중국인···로몰세…… 그렇긴 그들을 과연 우리의 소중한 동포로서 인정해야 하는지?이미 중국에 있는 조선족보다도 한국에 있는 조선족이 많은 정도···국내에 많은 사람이 들어 있다고 한다.지방 자치 선거의 경우 그들이 하나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곳도 있다니까…… 그렇긴 그들의 말대로 이 나라 정치판을 뒤흔들 날이 올지도 모른다.아무래도 이제 중국은 아니다.한국이 중국과 함께 중국의 꿈을 꾸고, 일대 일에 매진하겠다는 정권을 바꾼 것은 누구인가?그것은 한국 국민들이 아니었던가…?이제 중국은 우리에게 돈을 벌고 주는 나라도 아니다.오히려 우리의 기술-고급 인력을 빼앗고… 그렇긴 우리의 여기저기에 백도어를 심어 놓고 스파이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렇긴 또 이전 우오은세게처럼 한국의 내정에 이래라 저래라간섭하는 한국의 자유 대한민국을 위험에 노출 적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이미 마음부터 중국과의 단교를 바란다.정말 조선족은 한국에 오기 위해서는 사상 검증부터 시작해서 정말 이 자유 대한민국의 법률과 문화 시스템을 인정하고 순응할 수 있는 사람만 엄선해서 가지고 왔느니…···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의 보증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에게 문제가 있으면 보증인들에게도 똑같이 처벌을 할까……이에 나이로 그야말로 가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미 온 사람도 이를 거쳐서 부적격자는 추방할지… 그렇긴 우리가 중국과 함께 중국의 꿈을 꾸고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공산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세계의 이지메 국가가 되고 싶지 않는 이상… 그렇긴 이젠 정말 중국을 버릴 때가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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