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또는 유튜브에서도 중년 모델, 시니어 모델, 미시즈 모델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우연히 물어보면 ‘멋있게 사는구나’, ‘걱정 없는 사람들이구나’, ‘돈은 많이 벌어놓은 것 같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사람이 살아가려면 걱정도 필수고 따라다녀요. 많이 들어보고 아실거에요.대부분의 걱정은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히려 자존감을 높이고 해결의 실마리를 잡는 것이 어떨까요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조금은 ‘나도 해봤으면’ ‘나도 젊었을 때는 참 좋았는데’라는 생각도 듭니다.시니어 모델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합니다.꼭 모델을 하면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하든, 서예를 배우든, 춤을 배우든, 처음에는 모두 용기가 필요합니다.중년이 되어 제 나이 오십에 놀라고 육십이라는 나이에 기운까지 빠지는 느낌을 주지 않고 빈둥빈둥 취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 날 문득 좋은 TV에서도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도 젊어서 하지 못했던 하고 싶었던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그리고 시작해 보는 겁니다.꼭 시니어 모델이 아니더라도 카메라 하나를 메고 자연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배드민턴 동호회도 좋고 사실 보면 중년을 기다리는 곳이 많아요.
사실 나 자신이 문제잖아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돈을 벌어놓았기 때문에 걱정없는 노후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맞아요, 시간이 많고 돈이 많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시니어 모델도 당연히 돈이 많고 시간이 많으면 즐거움이 더해질 것입니다.부자이고 시간이 많을 때 기다리는 가납년이 됩니다.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
남성 광고 모델의 배우
자신의 형편에 맞게 투자하세요 모델 워킹을 배우는 곳도 수강료가 다양하게 있습니다.전에 포스팅해 놓은 것처럼 시니어 패션쇼도 많이 생겨요.내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니어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점점 늘리고 있습니다.처음 모델에 입문할 때는 작든 크든 수강료가 있습니다.형편에 맞게 배울 곳을 찾아서 결정하세요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많이 생겨서 찾아보면 근처에 문화센터나 아카데미, 대학교육원이 있습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니어에 맞게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등산도 마을 뒷산에 오를 수 있고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분도 있고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분도 있습니다 시니어의 좋은 점은 백두대간을 종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에베레스트를 올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열정은 중년에게도 필요하지만 지나친 열정은 오히려 피곤하게 만듭니다.시니어 모델 활동에도 저에게 맞게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자존감과 자존감은 반비례합니다. 지금 자존감을 높이지 않으면, 자존감 넘치는 노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청후 (@damjae_lee)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713명, 팔로잉 1,606명, 게시물 803개 – 이청후 (이담재)(@damjae_lee)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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