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프 인플루언서의 로니입니다.장마철이면 확실히 비가 오기 전.두껍게 입고 습도 높은 공기는 항상 적응이 안되네요.여름에는 어차피 켜두는 에어컨을 사용해서 습도를 조절했는데, 이번에는 저소음 제습기를 넣어봤습니다.감성을 담은 레이니어
저희 집에서 사용해서 이사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동안 친정에 와 있는데요.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엄마집에서도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소형이기 때문에 드레스룸이나 욕실 등 제습을 필요로 하는 공간에 탁탁 놓아두기 좋습니다.마침 내일도 강수량 100ml 얘기가 나와서 굉장히 습한 지금도 많이 쓰고 있어요.
저희 집 라탄 스탠드와 함께 하셔도 감성을 담은 스타일로 활용도가 좋았습니다.켜놨을 때 무드등 효과가 있어서 새벽에 물 마시러 가거나 활동할 때도 은은하게 나오기 때문에 굳이 불을 켤 필요는 없었어요.
레이니아의 저소음 제습기는 빈 크루즈와 협력하여 제작되었습니다.최신 기술인 3.5세대 페르체테크로 18평까지 제습이 가능해 원룸에서 사용하기 좋고 방마다 사용하기 좋습니다.구형 컴프레션 모델로 소음이 크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제품과는 크게 차별화되었습니다.
은은한 크림 베이지 컬러에 제습통이 한눈에 보이는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감성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합니다.미적으로 깔끔해서 마음에 드는데 여기에 가성비가 좋고 전기요금 걱정 없는 제품이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빈 크루즈 로고와 bean 모양을 떠올리는 타원형 프론트 콘덴서 윈도우는 무지개 색으로 반짝이는 무드 라이트를 통해 희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낮에는 시그니처 골드 포인트로 멋스럽게 밤에는 은은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는 미니이지만 물병은 대용량으로 사용 가능합니다.물병은 3.5L 용량으로 타 제품보다 압도적인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빼내는 과정이 간단하고 대용량 물탱크로 요즘처럼 습한 시기에도 물통을 비우는 것이 일이 되지 않는 저소음 제습기입니다.
레이니어를 활용하는 모습은 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사용하기 쉽고 컴팩트한 크기로 여기저기 활용하기 때문에 들고 다닐 때도 꽤 있지만 가벼운 무게감은 물론 위쪽에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양손으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손잡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 뒤로 물러나 있어 앞의 예쁜 모습 그대로 보실 수 있어요 🙂
이 저소음 제습기의 장점은 대용량의 물병이나 깔끔한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선을 보관하는 디테일까지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뒷손잡이 누르고 열어보면 안쪽에 전선이 촘촘히 들어있어요.여름 장마철에 상당히 습한 시기가 지나고 보관할 때에도 깨끗하고 먼지를 태우지 않고 넣어둘 수 있어 좋네요.근데요~ 보관부분 뿐만 아니라
연결선을 콘센트에 넣어서 직접 사용할 때도 이렇게 뒤쪽 홈에서 전선이 나오기 때문에 선 정리가 아주 간단합니다.콘센트 근처에 켜 둘 때는 안쪽에 선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제습이나 타이머, 조명을 켜고 끄는 프로세스는 상단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는 것으로 설정합니다.외출할 때도 타이머 기능이 있어 1, 2, 4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고 저소음 제습기를 1, 2단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습한 여름, 우리 집을 산뜻하게 공기를 정화하며 조용히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제습기의 큰 물탱크와 우엉 스타일의 조명으로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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