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주방|주방용품 예쁜곳 수입 주방 용품

제주주방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 1

저번에 제주 출장 갔을 때 제주 주방 다녀왔어요. 제주주방은 수입 주방용품 주방용품 전문점입니다. 제주도 셰프님들이 많이 오신대요.

이런 귀여운 감성.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방용품으로 쇼케이스를 만들어놨어요.제주에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의 솜씨.

더 리빙팩토리 제품도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 애들은 잘 지내는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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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갖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자꾸 까먹었던 솔이류 냄비를 구입했어요. 한손잡이 하나랑 양손잡이 하나. 갖고 싶었던 물건을 저희 거래처 대표님께 구매하니 사용할 때마다 대표님 생각이 나서 고맙고 더 기분이 좋네요. ^^내일의 디자인이라는 책에 따르면 일본 디자이너 소리야나기는 독일의 디터 램스, 이탈리아의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와 같은 레이블입니다.

내일의 디자인 저자 하라 켄야출판 앵글러픽스 발매 2014.03.24。

디자인이 인간 행위의 본질을 따르지 않으면 삶도 문화도 숙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눈치챈 디자이너들은 정교한 공을 만들도록 모양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주거를 살기 위한 기계라고 평한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이탈리아를 디자인 왕국으로 이끄는 데 공헌한 제품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 과거 독일 공업 디자인의 지적인 극치를 세상에 알린 디터 람스, 일본 야나기의 목소리 등이 지향한 것은 하나, 즉 삶을 계발하는 물건의 형태를 찾는 것이었다. 56쪽 내일 디자인 하라켄야 안그래픽스

음류 그릇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쓸 때마다 할머니가 손으로 퍼주신 털양말을 신는 것 같아요. 볼 부분은 두꺼운 스테인리스, 뚜껑은 얇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뚜껑은 두꺼울 필요가 없으니까요. 제주로 여행 가셨을 때 한번 들러보세요. 택배로도 보내주신대요. 그런 분들이 많대요.^^

비가 오면 공항까지 태워다 준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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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공항까지 태워다 준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비가 오면 공항까지 태워다 준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X8E_s4MVzFs&pp=ygU47KCc7KO87KO867CpfOyjvOuwqeyaqe2SiCDsmIjsgZzqs7Mg7IiY7J6FIOyjvOuwqSDsmqntkog%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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