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볶음 만드는 법 멸치볶음레시피 크랜베리석어볶음 반찬 종류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입맛이 없는 것 같아서 반찬을 몇 개 만들었어요. 과자처럼 멸치볶음을 바삭바삭 볶았는데요. 평소에 애들이 멸치볶음은 잘 안 먹는데 제가 멸치를 많이 먹이려고 자주 만들어서 멸치 주먹밥도 만들어 먹이고 그랬어요. 한두 번 먹고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게 멸치볶음을 만들면 과자 같다면서 자꾸 입으로 먹더라고요. 아이들 잔멸치볶음은 바삭바삭이 정답인 것 같아요.
바삭바삭한 멸치 과자 같아요.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합니다. 멸치 전처리를 하고 크랜베리를 넣고 멸치 볶는 법을 해볼게요.
크랜베리는 견과류가 아니라 말린 과일입니다. 새콤달콤해서 막내가 좋아해서 넣으니까 좋아하는 멸치볶음 레시피가 됐어요. 호두 땅콩보다 크랜베리라는 반찬 종류로 멸치볶음입니다. 재료 소멸치 150g 크랜베리 반컵 올리브 오일 3스푼 설탕 2스푼 참기름 한 숟가락 깨
크랜베리는 견과류가 아니라 말린 과일입니다. 새콤달콤해서 막내가 좋아해서 넣으니까 좋아하는 멸치볶음 레시피가 됐어요. 호두 땅콩보다 크랜베리라는 반찬 종류로 멸치볶음입니다. 재료 소멸치 150g 크랜베리 반컵 올리브 오일 3스푼 설탕 2스푼 참기름 한 숟가락 깨냉동실에 있던 잔멸치입니다. 예전에 넉넉하게 사서 소분해놓으면 냉동실에 가득하네요.냉동실에 있던 잔멸치라서 열을 가해 잡내를 제거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말지 않은 팬에 멸치를 넣고 바삭바삭 볶기만 하면 됩니다. 태우지 말고 불은 중약불로 해주세요.손으로 만져보니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체에 걸러 멸치 가루를 분리합니다.멸치 부스러기가 이쪽으로 나오네요. 이렇게 잔멸치 전처리를 마치고 만들면 잔멸치 복음을 만드는 방법에 완성도가 높게 나옵니다.크랜베리도 냉동실에 있던 건과 일입니다. 단맛이 나는 건 과일은 불을 지펴 볶으면 안 돼요. 잔열로 크랜베리를 구워주면서 잡내를 날려보려고 넣어봤어요. 잔열에도 열이 가해지면 빨간색으로 변하는 크랜베리가 탈 것 같아 살짝 꺼냈습니다. 단시간에 가열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래 볶으면 금방 타서 못 먹게 돼요.다시 볶아놓은 멸치를 팬에 넣습니다.올리브유 넣고 볶아서 갈색 설탕 2스푼 넣어요.그리고 크랜베리를 넣습니다. 잔멸치 양념은 하나도 안 했어요. 애들이 먹는 반찬 종류라 양념은 약하게 하기 위해서 해야 될 것 같은데 멸치 맛을 보니까 간을 안 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만약 맛을 낸다면 간장을 조금 넣어주세요.크랜베리를 넣고 골고루 저어주세요. 여기서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으면 돌멩이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조금 식히거나 물엿을 넣으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바삭바삭한 멸치볶음이 목표이기 때문에 설탕만 넣을게요.뭔가 허전하고 참기름 한 스푼 들어가서 고소한 맛을 냈어요.뭔가 허전하고 참기름 한 스푼 들어가서 고소한 맛을 냈어요.식탁에 반찬을 통째로 올려놓으면 막내가 자꾸 집어서 먹거든요. 과자 같다고 크랜베리도 골라먹고 앞으로 멸치볶음은 이렇게 해달래요.바삭바삭한 소멸치볶음 설탕만을 넣어 단맛을 더한 소멸치볶음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에서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아이들 반찬 종류로 바삭바삭한 멸치볶음, 크랜베리소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해봤습니다. #깔끔한소멸치볶음 #소멸치볶음만드는법 #멸치볶음 #작은멸치볶음 #크랜베리잔멸치볶음 #멸치레시피 #멸치볶음만들기 #반찬종류 #반찬만들기 #반찬 #어린이반찬 #석자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