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간에는 이제 코렐리아들이 예뻐질 시간입니다.하나둘 얼굴을 보여주네요.구석구석 위치한 코렐리아의 빛이 있어도 빛이 조금 부족해도 빛이 전혀 없어도 큰 문구 없이 꽃을 보여줍니다.그래서 빛이 없는 밝은 곳에는 코렐리아가 위치해 있습니다.스며드는 빛으로도 충분히 예쁜 아이들
퀸 빅토리아 잎의 색깔이 짙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옆모습은 배의 볼록함이 있는 것 같아요.
퍼스트본의 그 자리에서 꽃이 없었던 적이 없는 순수한 창가 자리라고 합니다.항상 빛이 들어오는 자리
샤드티데아 항상 저는 꽃입니다~~~라고 말하듯이 동화같은 꽃을 그리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5장의 꽃잎 정직한 모습의 동그란 예쁜사람~ 손가락을 들고 꽃을 그려주세요~ 라고 하면 아마 생각날거에요^^
리아야 이제 한 송이 시작~
노란 꽃을 피우는 수잔 캣
늦가을도 언제나 내사랑~~~
아참~~ 구석구석 미니바이올렛도 살고있어요.아이들이 없었다면 인기기가 왔을 거예요.^^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요미, 오늘도 테이블 위에서 자고 있어요. (웃음)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요미, 오늘도 테이블 위에서 자고 있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