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사진 촬영
소품만 있으면 분위기 잡기가 쉽다 동양풍 사진이라고 하면 보통 중국풍 느낌이나 일본풍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중국풍 사진이든 일본식 사진이든 소품이나 글쓰기를 이용해 촬영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보통은 간단하게 스튜디오를 빌려 촬영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지만 소품을 가지고 있으면 위 사진처럼 꾸며 연출할 수도 있다. 어차피 사진은 화각에서 필요한 부분만 이용해 연출하기 때문에 아주 넓은 공간을 꾸밀 필요도 없고 작은 규모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원하는 느낌으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위 사진은 원룸만한 크기의 공간에서 연출한 것으로 실제 사용한 공간은 거의 2평이 안 된 것 같다. 여러가지 느낌은 담지 못했지만 (공간이 너무 좁았다) 의도대로 소품과 라이팅을 이용해 기대만큼의 사진은 만들어낸것 같다 원라이트면 충분하다
일반적인 붉은 천을 고정하고 배경으로 종이의 조명등을 몇개 받았다. 그리고 중국풍의 종이 우산을 4개 정도 확대 배경을 대충 묻어 주면 더 할 일은 없다. 타이트하게 인물을 넣어 배경에 더러운 것은 나오지 않게 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필터를 써서 보다 부드럽고 빛이 깨지게 표현 했으나 값싼 소프트웨어 필터에서도 쉽게 한 느낌이 줄 수 있으므로 필요하면 싸게도 쓰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조명의 하이라이트 등이 그론 느낌이 확실히 살아날 라이트는 스피드 라이트 3등에 세트 했지만 워낙 좁은 공간이므로 빛이 마음대로 돌아가셨으니까 1라이트만으로도 충분했다.라이트가 많아도 좋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확실히 원 라이트라고 생각한다. 배경과 바닥의 옷감이 붉은 빛을 반사하기에 충분한 휠라 라이트가 생성된 아주 좁은 공간으로 반사 빛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 빛의 방향성을 살려서 올린다
일반적인 빨간색 원단을 고정해 배경으로 하고 종이 조명등을 몇 개 달았다. 그리고 중국풍 종이우산을 4개 정도 펼쳐 배경을 대충 채워주면 더 할 일이 없다. 타이트하게 인물을 넣어 배경에 더러운 것은 나오지 않도록 하면 된다. 소프트필터를 사용해 더 부드럽고 빛이 부서지는 느낌으로 표현했지만 저렴한 소프트필터로도 보송보송한 느낌은 줄 수 있어 필요하다면 저렴하게라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조명의 하이라이트 등이 글로우한 느낌이 확연하게 되살아나는 라이트는 스피드라이트 3등에 세팅했지만 워낙 좁은 공간이라 빛이 마음대로 튕겨 나와 1등만으로도 충분했다.라이트가 많아도 좋지만 제일 자연스러운 건 확실히 원라이트인 것 같아. 배경과 바닥의 천이 붉은 빛을 반사하므로 충분한 필라멘트가 생성된 아주 좁은 공간에서 반사광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 빛의 방향성을 살려주자
증가 등의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주는 어디에나 하이라이트가 있는 곳에 사람의 눈은 집중하게 되지만 그 작은 포인트만 시선이 집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필터와 조합되어 좀 더 글로신 느낌이 돋보이지만 화질은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사진에서 화질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 소프트웨어 필터가 너무 좋다. 그 특유의 하이라이트에 글로시에 표현되는 느낌이 요즘 아주 좋은 CTO을 이용하고 오렌지 색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빨간 색과 아주 잘 어울리고 우리 눈에 친숙한 색이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측면의 키커는 베어 플래시에 그리드만 덮어 사용했다.좀 더 날카로운 느낌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소프트 필터 때문에 조금 부드럽게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좋아하는 빛의 질감에 맞추어 하드 라이트, 소프트 라이트의 양쪽을 틀어 봅시다, 좋아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저는 주로 사용하기 쉬움에서 하드웨어 라이트를 선호한다. 휠라 라이트는 1개 정도만 소프트 라이트에서 이용하고 나머지는 하드 라이트를 이용하는 편이 운용하려면 훨씬 편하다.소품이 몇개 있으면 가능한 동양풍의 기분을 내다.
증등의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어디에나 하이라이트가 있는 곳에 사람의 눈은 집중하게 되는데, 저 작은 포인트만으로도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소프트필터와 결합돼 좀 더 글로시한 느낌이 돋보이는데 화질은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사진에서 화질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느끼는 요즘이라 소프트필터를 무척 좋아한다. 그 특유의 하이라이트에 글로시하게 표현되는 느낌이 요즘 아주 좋은 CTO를 이용해 오렌지색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빨간색과 매우 잘 어울리고 우리 눈에도 익숙한 색상이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측면의 키커는 베어 플래시에 그리드만 씌워 사용했다.조금 더 날카로운 느낌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소프트필터 때문에 조금 부드럽게 들어간 것 같다. 원하는 빛의 질감에 맞춰 하드라이트, 소프트라이트를 모두 시도해보고 원하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나는 주로 사용 편의성 때문에 하드라이트를 선호해. 필라이트는 1개 정도만 소프트라이트로 이용하고 나머지는 하드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운용하기에는 훨씬 편하다.소품이 몇 개 있으면 가능한 동양풍 느낌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