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발언 때문에 네티즌 비난” 건물 매매 40억회나 류준열

류준열이 최근 활동량이 적은 배우 류준열이 때아닌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데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 씨는 2020년 개인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역삼동 땅(83평)을 58억원에 매입하면서 은행에서 매매가의 90%인 5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빚테크 의혹을 제기했다.

류준열은 대출받은 땅 위에 건물을 얹고 공사비의 70%인 약 17억원을 추가 융자받았다. 이렇게 지은 새 건물을 올 1월 150억원에 팔아 치웠으며 매매차익은 세전 40억원, 세후 40억원으로 추정돼 많은 차익을 냈다.

58억원의 땅에 52억을 대출받았다면 실제 자기 돈은 6억밖에 들어 있지 않았을 것이다. 또 건물 건축 목적으로 17억원을 추가로 받고 바로 매매로 진행한 부분을 보면 누리꾼 입장에선 광테크처럼 보일 수 있다. 예외는 있지만 일반인에게 류준열이 진행한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류준열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돈 관리와 재테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환경을 아끼는 건실한 청년 이미지를 드러냈다. 당시 박씨는 “최근 초등학생 꿈 1위가 건물주라고 한다.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 생각을 하게 한 것도 아이들에겐 상처다. 어른이 된 입장에서 그런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며 건물주가 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류준열이 이런 인터뷰를 한 시점이 이미 그가 개인법인을 설립하고 건물주가 되기 위한 과정을 진행하던 때라며 비난을 더하고 있다.누리꾼들은 차라리 저런 인터뷰를 하나 나도 연예를 하고 싶다 왜 거짓말을 해서 대중을 속이는가 건물주가 되기 어렵다 심지어 신축 건물을 짓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지만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수입이 강해 부동산 대출 특혜가 있는 것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화 돈 포스터

24일에 방송되는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어째서 사장 2」 제2회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이 아르바이트 패밀리 BBS에서 활약하는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과 함께 할인 마트를 운영한다.정신없이 몰려드는 손님들에게 알바생들…www.kmunews.co.kr

24일 최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합성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습은 탑의 얼굴에 어린 아이의 몸을 합성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TOP은 빅뱅의 재결합 활동 전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www.kmunews.co.kr방송 관계자는 차혜영 윤계상 부부는 2월 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작년 8월에 혼인신고를 해, 당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7개월만에 신혼여행같은.. www.kmunews.co.kr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