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목요일 저녁 네이버 스퀘어에서 프리미엄 콘텐츠 크리에이터 데이는 막히는 도로를 돌파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었고 명함과 이름표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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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이 지났고 세션 2에서는 운영 사례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봤던 크리에이터 유목민님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었습니다.
결국 독자에 답이 있는 독자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독자의 시간을 줄이는 제작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그동안 나태하게 된 내 마음을 반성하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바빠서 힘든데 그만둔지 알았습니다.그러나 프리미엄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1만원 미만으로 기관별 기출 분석 및 논술 자료를 보고구독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늦지 않도록 구독자를 위한 길을 탐색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콘텐츠 발행일과 향후 방향을 정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올릴 계획입니다. 이번 주는 문화 예술 분야 과거(아르코, 아르테, 서울 문화 재단의 분석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다음 주는 영화 진흥 위원회의 기출 분석을 합니다. (웃음)화요일에는 “미리 갖춘 신보 약술”의 주제로 콘텐츠 업데이트(나루 님과 함께 제작) 다른 기관도 협업할 수 있는 분들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듭니다.https://naver.me/xoK7dgCw
잡로드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120여개 기관과 1000회 이상 첨삭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선별하여 이슈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취업과 논술 면접 준비에 필요한 이슈를 구독하세요!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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