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한 『어업의 품격』 북토크, 방송 다시 듣기 & 녹취

지난 11월 19일 서정석 교수님이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에 초대받아 김경란 아나운서와 지속가능한 어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방송 후 기념촬영

김경란 아나운서는 평소 수산물을 좋아한다며 『어업의 품격』 내용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수산물을 사랑하는 두 분의 만남 덕분에 이날 방송은 깊이와 즐거움을 모두 갖춘 완벽한 방송이었습니다.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공식 팟빵에 방송 재시청이 업로드되어 공유합니다. 생방송을 함께하지 못한 분들, 그리고 오늘에서야 방송 사실을 알게 된 분들은 다 같이 다시 듣기로 같이 듣겠습니다. ^^ ▼ 『어업의 품격』 서정석 저자방송 재청 ▼

2020-11-19(목) 문화시대_서종석(국제해양관리협의회 한국대표) *목요초대석 :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한 ‘어업의 품격’ > – 서정석/국제해양관리협의회 한국대표, 부경대 겸임교수 www.podbbang.com

방송제목 : 2020-11-19(목) 문화시대_서종석(국제해양관리협의회 한국대표)

지금, 지금 당장

방송이 너무 듣고 싶은데 이어폰을 두고 오신 분들을 위해 방송 녹음을 남깁니다. (완벽하게 노력한, 제 타이핑 속도에 준하는 녹음임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

오프닝 : 바다를 어머니에 빗대어 표현합니다.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바다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바다가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빗속을 뚫고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바닷속이 어떤 상황인지 사람들은 잘 몰라요. 하늘은 보이지만 바다는 말이 없고 몸부림치긴 하지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 바다 같습니다.

오프닝 : 바다를 어머니에 빗대어 표현합니다.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바다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바다가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빗속을 뚫고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바닷속이 어떤 상황인지 사람들은 잘 몰라요. 하늘은 보이지만 바다는 말이 없고 몸부림치긴 하지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 바다 같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어업의 품격’ 편을 마치겠습니다.어업의 품격 저자 서종석출판지성사 출시 2020.10.05.어업의 품격 저자 서종석출판지성사 출시 2020.10.05.어업의 품격 저자 서종석출판지성사 출시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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