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는 영지버섯법 제 방법 갑상선암과 말기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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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기 암과 각종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영지 버섯의 법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지버섯은 장수하기 위해 신선한 생선을 즐겨 먹었다는 불로초입니다.

특히 진시황의 불로불사의 영약으로 알려져 약물적 가치와 효능이 매우 뛰어나 현재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영지버섯 다당은 82.2%의 중성당과 우론산이 있으며 단백질이 각각 17.1%, 0.7%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16종의 아미노산과 9 5.7%의 글루코오스, 2.7%의 크실로오스, 1.6%의 퓨코스와 미량의 갈락토스와 만노스를 확인하였습니다.

영지버섯의 이 다당체 수용성분은 숙주의 탐식능을 증가시킴으로써 생체내 방어 기능을 높이고 면역 체계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력한 항암작용 및 치료 사례)

대부분의 식용 버섯에는 항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하는 버섯이 이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암환자들이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자연산 영지 달인을 꾸준히 먹으며 암환자들의 건강이 좋아진 사례가 많을수록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일례로 갑상선암을 영지에 다시 마신 사례가 있으며, 최근에는 말기 췌장암에 영지버섯과 화살나무를 달여 먹고 크게 호전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말기 폐암 환자들은 영지버섯과 겨우살이 산호랑이를 한 곳에 넣고 달여서 1년 동안 꾸준히 먹었고 다 나은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험 내용)

이를 근거로 자연산 영지버섯에 대한 실험이 있었는데, 암세포 저지율이 무려 80% 이상을 넘는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닛요약품에서는 비상피성 세포에서 유래한 육종인 악성 종양과 고형암, 백혈병(L1210)에 대한 실험 내용이 있었습니다.

영지버섯 추출액은 이러한 암세포에 대해서 억제 작용이 높고, 수명 연장 효과가 보고되어 벌써 특허가 등록된 상황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부대학교에서는 영지버섯 균사체가 있다.당체의 항미생물 작용과 항암 작용에 대하여 직간접적인 효과가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항암 치료뿐만 아니라 체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병리적 현상을 개선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밖에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영지추출액은 음료 중 납과 카드뮴이 오염됐을 때 중금속의 장내 흡수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제방법)

먼저 채취한 영지버섯은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큰 솥에 물을 두 컵 정도 붓고 찜판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영지를 솥에 넣고 곡을 넣은 다음 가스를 틀고 증기가 오를 때까지 약 10분 동안 끓이세요

영지를 데치는 가장 큰 이유는 벌레를 죽이거나 소독하기 위해서이고, 단단한 영지를 힘들이지 않고 잘게 자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 삶은 영지는 1시간 안에 자르고 시간이 지나면 영지의 버섯이 다시 딱딱해지기 때문이죠.

자를 때는 칼과 가위, 전지칼 등을 이용해서 자르면 되고, 또 일주일 정도 햇볕에 말려 주시면 영지법제 방법이 모두 완료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영지가 흩날리면서 채색이 훨씬 좋아보여요

또한 벌레먹기나 창문이 생기는 일이 없어져 방부효과로서 장기간 보존이 용이합니다.

보통 이렇게 법제를 해두시다 보면 주변에 아는 분들이 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대부분 만족을 하시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용방법)

약재로 끓일 때는 영지는 쓴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영지 20그램에 감초 1뿌리, 대추 1줌 정도 (5~7뿌리)를 배합하면 좋습니다.

수용량은 1.5리터만 부어줍니다.

그리고 강한 불에서 시작해서 물이 끓으면 다시 약한 불로 해서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계속 달입니다.

첫 번째 달임은 다른 그릇에 비우고 다시 물 1.5리터를 붓고 다시 재탕을 해서 이런 방법으로 삼탕을 하는 거죠.

그런 다음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하고 이를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했다가 하루 세 번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복용하면 됩니다.

만약 위가 안 좋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인 분들은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마시면 항암치료 뿐만 아니라 위궤양과 장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들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위장질환으로 감, 떡, 빵, 탄산음료를 전혀 못 드시는 분들은 3개월 만에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 외 잦은 소화불량이나 천식이 심한 사람이 완치된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분들은 한번 채취하여 마시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일반 농가에서 재배된 영지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천연 영지 버섯은 효능면에서 압도적인 만큼 상당한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산을 사거나 직접 채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건강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주의사항)

영지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고서에서는 쓴 맛, 무독한 성질에 따뜻한 약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온상승효과로 차가운 분이나 저혈압 증상에 매우 잘 맞는 약재로 열이 높은 분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약제가 자신의 몸에 정말 맞는지 먼저 상호작용을 잘 확인하고 복용하십시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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