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ibis 에비츄 스톱워치 No.10951-650S 핑크, 노랑, 하늘색이 있었는데 핑크 고름
에비츄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패키지에 그려진 것 외에는 특별히 에비츄 캐릭터 상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모드 버튼과 재생/정지 버튼에 햄스터 같은 것이 그려진 것 외에는 그저 색깔이 귀여운 공부용 스톱워치일 뿐이다.기능: 현재 시각 및 요일 표시, 스톱워치, 타이머, 알람.알람을 제대로 끄지 않으면 5분 뒤에 다시 울리는 것(스누즈), 킥스탠드에서 책상 위에 세워놓을 수도 있고 뒷면 자석으로 붙여놓을 수도 있는 것 같다.건전지는 수은 건전지 LR44 사용. 둥글고 작은 건전지였다.정가 5천원인데 근처 dc마트에서 구입해서 4000원에 구입.
뒷면에 자석이 있다고 해서 그물망에 붙여 쓰려고 했지만 자석이 다소 약하다. 그냥 저 스탠드 이용해서 걸어놨어.뒷면 온오프 버튼은 시계를 끄고 켜는 것이 아니라 알람을 켜 놓았을 때나 타이머 시간이 됐을 때 삐삐삐 소리를 끄고 켜는 버튼이다.
에비츄 스톱워치 사용설명서는 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서 저장 공부용 초시계 약 3천원에 살 것 같아서 다이소에 사러 갔는데 5천원이었어. 왠지 깨지기 쉬운 데다 가격도 기능에 비해 다소 비싸게 느껴졌다. 그 상품밖에 없어서 일단 샀는데… 생각해보니까 DC마트가 더 저렴하더라?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초시계가 3천원권부터 가격대별로 다양하게 있더라ㅋㅋㅋ4천원권에는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3천원권 이 초시계를 샀다. 다이소에서 산 물건은 환불함.이게 색깔도 촌스럽지 않고 예쁜 연분홍색이라 생각보다 만들기 좋아서 마음에 든다.하지만 시계까지 사와도 공부하고 싶지 않아.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니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