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시청률 최고라는 작품! 미드 블랙리스트 미드 레토릭

안녕하세요! 해커스 유학 블로그 지기입니다:D 여러분은 넷플릭스에서 어떤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를 가장 많이 보시나요?정말 여러 분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은 미드 수사물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미드 블랙리스트입니다.과연 어떤 등장인물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지금 바로 확인하고 보러갈까요?미드 블랙리스트 소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미드 블랙리스트(Black list)는 범죄 스릴러 장르의 미드 수사물입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이 가능한 이 드라마는 주인공 제임스 스페더의 연기력에 힘입어 첫 시즌부터 시청률로 시작하여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시청률 깡패로 성장했습니다!

줄거리는 FBI의 10대 지명 수배자로 지목된 범죄자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 날 갑자기 자수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신이 일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 조건으로 신입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하고만 대화하고 싶다고 요구합니다!

남편 톰과 함께 아이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던 그녀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 그리고 남편이 스파이라는 사실에 따라 돌변합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제임스 스페더는 이 드라마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는데, 이것은 영드셜록의 작가인 마크 괴티스가 작중에서 마이크로프트홈즈로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드블랙리스트의 마지막화인 시즌7의 19화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촬영지가 폐쇄되고 몇몇 장면이 애니메이션으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미래 시즌은 언제 어떻게 제작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한 드라마네요.미드 블랙리스트의 두 주인공.

미드 블랙리스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레이먼드(Raymond Reddington)인데요.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서로 필요한 사람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브로커이자 범죄 코디네이터이며 별명은 레드(Red)라고 합니다!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냉전시절에 큰 공을 세웠으나 1990년 크리스마스에 자취를 감추고 4년 뒤 범죄를 저지르며 중개하기 시작했습니다~

FBI에 자수한 뒤에는 사법거래를 하고 몸에 감시칩을 심어서 실시간 추적을 받지만 언제든지 그를 뿌리치고 탈출할 수 있는데도 엘리자베스만은 다정하게 대해준대요!

두 번째 미드 블랙리스트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Elizabeth Keen)인데요.

암에 걸린 양아버지와 교사의 남편이 있는 그녀는 FBI 출근 첫날부터 레이먼드에게 물려 갖은 고생을 다 해버리는 겁니다!

그 사건을 해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짜 여권과 지폐, 그리고 권총이 든 상자를 발견하고 그를 의심하며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녀의 애칭은 리즈너 리지(Lizzy)이고, 후자인 리지는 사실상 레이먼드를 부르는 전용 애칭이래요!

과연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미드 블랙리스트 명대사 TOP2

We can’t judge a bookby it s cover. 우리는 겉모습으로 책을 판단할 수 없다.첫 번째 미드 블랙리스트 대사는 ‘We can’t judge a book by its cover’입니다.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이 명언은 이 드라마에서도 레이먼드에 의해 정말 멋지게 사용됩니다.~

외모만 가지고는 책을 판단할 수 없지만 앞에 몇 챕터를 읽으면 그리고 끝까지 읽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은 과연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걸까요?

There is nothing thatcanta ke the painaway. 고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없다. 두 번째 미드블랙리스트 대사는 ‘There is nothing that cantake the painaway’입니다.

고통을 주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마침내 우리는 그것을 갖고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다는 그의 말은 슬프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미드 블랙리스트의 스토리, 등장인물, 그리고 명대사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드라마 시청률 깡패라고 불리는 만큼 수많은 매력이 숨겨져 있는 이 드라마를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이 되길 바라며 블로그 패자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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