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아이디어> 1. 하반기 폴더블폰 출시 – 필수부품 공급 2. 오프닝 혜택 – 휴대폰 판매 증가 -> 데코필름 판매 증가 3. 전환사채 이하 가격
홈페이지의 휴대전화 부품 폴더블폰 특수보호필름(PL필름)을 만드는 회사.핸드폰 부품주라면 성장성이 작지 않을까? 하지만 폴더블폰 성장을 떠올리면 생각이 달라진다.
올해 초 30% 공시를 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순이익 흑자 전환.손익구조의 주된 이유 – 광학필름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 올해도 광학필름 매출이 증가한다면?

<주가의 흐름>

2006년 설립, 상장일 – 2019.7.30 / 공모가 희망밴드 46,000~52,000 → but 35,000 책정 → 350억 조달 → 베트남 공장 확장 설비 금액으로 사용 (2019.11~12월 1:1 무상증자 있음) 가격을 감안하면 공모가 17,000원)
*1구간 (2019.7~2019.12) 폴더블폰 및 5g폰 확대 – 핸드셋 업종 상승 (2019.9 갤럭시폴드 출시) 2019.11 무상증자 계획 발표. -> 2019.12. 신주 상장.* 2구간 (2020년 1월 ~ 현재) 2020년 2월 2일 갤럭시z플립1 완판 – 뉴스 → 일시상승 (화살표상미1) 2020년 3월 코로나 직격 → 핸드셋 판매 저조 → 이익률 하락 2021년 8월 – 갤럭시폴드3, 플립3 역대급 사전예약 뉴스로 일시상승 (화살표상미2)
18개월가량 박스권 주가 움직임.
<사업 내용>


- 3개 품목 중 이익률은 광학필름이 가장 높다.(폴더블에 들어가는 pl필름 마진율이 특히 높음)
- * 데코필름 – 데코필름
- 마이크로드라이 공정장식(MDD)으로 타사대비 경쟁력 ↑ – 건조과정 불필요 -> 생산과정 이물질 발생 확률이 낮아짐 -> 높은 수율 – 1 마이크로미터까지 초박막 인쇄 가능 -> 얇음 – 휴대폰 디자인 전면부 베젤리스 -> 후면부 차별화 -> 독특한 디자인 가능
- – 자동차 내부필름에도 사용되어 현재 납품중(기아-카니발, k9) 21.9.수원2공장 – 차량용 특수필름 생산 납품
- 데코필름 – PCPMMA(글래스틱)
- 강화 플라스틱, 휴대폰 뒷판, glass 소재 대비 30% 이상 저렴하고 강한 내구성, 중저가폰 공략
- 광학필름 – 디스플레이 접착필름
- 광학필름 – 폴더블 특수보호필름(PL필름)
-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생산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는 모두 세경하이테크 제품이 사용된다.- 삼성, 샤오미, 비보, 아나, 구글 등에 사용되는 곳도 있고 계획 중인 곳도 있다.
*protet & 사출필름
- 연도별 매출액
- 2018, 2019년 매출액 최고치. (상장 2019년)
- 코로나 이후 데코필름 회복이 되지 않음.- 광학필름(폴더블용 보호필름) 매출 상승.
- *capex,fcf
- 상장자금 + cb, bw자금으로 베트남 2공장 설비투자 → 2021년 상반기부터 가동.(총 200억 중 설비투자 20억, 폴더블용 장비구입 80억, 유리용 장비구입 100억) <-미래주요이익사업-capex 줄어 감가상각비는 증가중. FCF+전환
- * 품목별 생산능력, 생산량, 가동률
- 수량 산출이 어려우므로 단가로 생산가능능력 표시.
- 데코필름 생산가능금액 하락(시설확충<단가하락) – 광학필름 생산가능금액 상승(시설확충+단가상승) – 캐퍼는 늘렸지만 매출이 아직 오르지 않은 모습
- 하지만 분기별 매출액을 보면 최고 매출이었던 2019년보다 2021년에 같은 분기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게다가 기업의 회전율도 향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좋아지는 이익에 비해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eo>
- 삼성 sdilcd 사업부, 에스아이플렉스(연성회로기판) 개발팀 근무 후 창업. – ceo 관련 나쁜 소식이나 소문은 없는 것 같다.
- <투자아이디어> 1. 하반기 폴더블폰 출시 – 폴더블 내 필수부품 공급
(22.4.15 신한금융투자 리포트(IT부품/전기전자)
(21.12.24 머니s)
-국내 유일의 폴더블폰 보호필름 생산(삼성디스플레이 솔벤더, ) – 삼성은 모바일측 폴더블은 UTG채택 →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패널을 사용한다면 보호필름은 세경하이테크 제품 – 삼성외 기업 납품 동향은 아직 없음.- 폴더블 노트북 관련 삼성이 UTG를 사용할지 CPI를 사용할지는 미정.현재 세경하이테크 폴더블 노트북용 보호필름 연구 중-폴더블 노트북에 UTG를 사용하게 되면 세경하이텍의 매출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2. 오프닝 혜택 : 핸드셋 판매 증가 -> 데코필름, 글라스틱 판매 증가
- 스마트폰 출하량 – 코로나 이전 수요회복 안돼 – 경기회복되면 고가형 폰본더 개발도상국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 > 데코필름, 글라스틱 판매량 증가 – 데코필름 – 삼성, OPPO 납품 중, 글라스틱 – 삼성에 납품 중 – 중국 현지에 개발조직 구축, 상시 대응 가능.(비상장 자회사 – Dongguansg 디자인센터)
- 3) 전환사채 이하 가격 (안전마진?)
- 모두 최저 전환가격인 29,790원에 리픽싱되는 현재 그 이하의 가격.- 현재 가격 22,300원인 최저 전환가보다 25% 낮은 가격.
- <리스크> 1. 폴더블용 특수보호필름 경쟁사 등장 2. 폴더블폰 판매량 저조
- <밸류에이션>
2022년 회사 가이던스 매출 3500억/영업이익 350억
가정)데코필름은 매출유지 광학필름 22년 매출성장률 50%, 23년 40%, 22년 30% 프로텍트필름 매년 3% 성장 22년 영업이익 298억/per 10~12시 총액 2,980억~3,576억24년 영업이익 484억/per 10~12시 총 4,840억~5,808억//현재 총액 2,620억
<마무리> 공장 설비 투자의 마무리로 캐퍼는 확장해 두었다.하반기 폴더블폰 출하량 예상+현재 광학필름 가동률이 50%로 매출이 오를 여지는 충분하다.기업 이익은 좋아지는 모습이지만 시가총액은 예전과 비슷하다.
매력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