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경주 양남 오션뷰 풀빌라 “35밀리미터 펜션” / 경주 독채 풀빌라 “35mm풀빌라” / 경주 대가족 펜션

풀빌라옆 #양남35미리카페

#경주여행 #경주펜션 #울산근교풀빌라 #부산근교풀빌라 #성남풀빌라 #경주성남여행

자고 일어나서 인스타 감성샷 하나도 찍어봤어

제일 좋았던 세탁기가 있어서 수영복과 옷을 빨고 말렸더니 집에 와서 씻을 게 없었다.

2층 방에 붙어있는 화장실. 여기 롤러코스터가 최고였어.

일층 두 번째 방

아침이 되면 물이 차갑다고 했지만 미지근하게 유지되고 있어 아이들은 일출을 보면서 모닝이 아닌 새벽 수영

1층, 화장실 1층은 이걸로 끝.

노을 질 때 여기는 또 이렇게 멋진 일여기서 제가 느낀 한 가지 작은 단점을 얘기해보면 3층에 단독인 수영장이기 때문에 12살 이상 큰 아이들이 아니면 부모가 계속 함께 있어야 하는 구조, 어딘가에 앉아서 지켜볼 수도 없다. 그리고 화장실을 2층에 있으니까 내려왔다가 왔다 갔다 해야 한다는 것, 우리는 아이들이 너무 불편해서 페트병 하나 들고 거기서 해결~ 그거 빼고는 모든 게 완벽했더라도주방의 어메니티를 소개하자면,네이버에서 결제, 저희는 평일이라 비수기 평일이라 온수세 제외하고 30만원 결제했다.#경주대가족펜션 #경주대가족풀빌라 #울산근교풀빌라저녁먹고 9시 넘어서까지 야간수영 클리어 10시까지 온수순환저녁을 먹으러 잠깐 나와서 텔레비전을 보는 형제요즘 기준인원 2명에게 추가비용을 받는 곳이 많은데 그에 비해 기준인원 6명, 여기 가성비 정말 추천 4명 제한이 풀리면 엄마 모시고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라니 저희도 힐링을 잘해왔다.2층, 3번째 방은 이렇게 총 3개의 침실이 있다.역시 박 형제는 들어오자마자 갈아입고 출동.흔한 주차장 뷰의 바다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앞에 큰 건물이 없어 활짝 연 후 3시 바로 입실 간단히 설명을 듣고 방 구경 시작이제 아이들이 컸으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좋았던 크기방에서 바라본 뷰이반은 텔레비전이 딸린 방이다고깃집처럼 여기서 고기를 구워 먹듯이 우리는 고기를 구워 먹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설명 패스이기 때문에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주방에 있으니 춥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이날 노을이 완벽해 주방에 앉아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왠지 카페 부럽지 않았다.여기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실내 수영장 빌라라서 선택! 아무리 온수 수영장이라고 해도 겨울에 야외는 아이들이 너무 추워서..3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날씨가 좋을 때는 이 루프탑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될 것 같아.정수기 전자레인지.밥솥저녁에는 와인 한잔 늦게 잤는데 새벽같이 일어난 형제들은 눈을 뜨자마자 수영을 해.월풀뷰2층으로 올라가면1층 첫 번째 방도착해서 습기를 차기 전에 사진을 찍는 수영장이 2개 있는데 앞에는 영유아를 위한 낮은 수영장 뒤에 큰 수영장은 1m의 큰 수영장~어딜 봐도 멋져요.작년에 #35mm 카페가 생기자마자 박군과 커피마시러 왔던곳 그때는 풀빌라는 공사중이라 이번에 오픈하면 오려고 정해둔곳풀빌라는 A동, B동 두 동이 독립해 있는데 사람들이 자리가 있다면 A동을 예약하라고 했다.우리는 B동만 있으니까 거기 갔는데 들어가 보니까 A동이 앞에 비닐하우스도 안 걸리고 더 넓은 오션뷰일 거라고 생각했다.이번 박형제가 방학이라 풀빌라를 알아보던 중급이 생각난 이곳은 평일 1월 예약은 거의 다 차서 단 1박 1석 남아있어 빠르게 결제 35mm 풀빌라펜션 주소 : 경북 경주시 양남면 후동길 11-13 입실 3시 체크아웃 11시 기준 6명(최대 10명, 추가비용 100.000원) 온수비 30.000원 현장결제거실옆 주방 어디든 오션뷰 가슴이 뻥 뚫리는 용놀고 난 형제는 월풀까지 즐겨주시니 정말 돈 아깝지 않게 즐겨주신 분들을 데려온 보람이 있네요.그리고 2층 거실.우리는 다시 들어갈 엄두가 안 나서 루프탑에서 일출 구경.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