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기 몬테소리(마마몽떼) & 프뢰벨

23개월 아기 축복이네~!복복이는 지금 마마몬테(몬테소리센터)와 플레이벨을 하고 있습니다.둘 다 아기 때부터 바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최근 시작한 지 몇 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포스트 저장하려고 했는데 등록해버렸어요]영유아 사교육이 필요할까?

자녀의 취향에 맞게 학부모님의 교육관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어린이집 다니면 별로 필요 없겠지만 문생아, 책육아, 놀이터, 엄마랑 놀기에 충분할 것 같은데 복복이는 요즘 몬테소리랑 플레이블을 시작했어요.복이는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거나 하루 종일 저와 단둘이 있으니까요(눈물) 3살까지 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라고 하니 조금이라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복복이는 돌 때까지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고 13개월에 처음 문생을 다녔는데 그게 정말 아쉽고 죄송했어요. 더 어렸을 때 문생을 시작할 걸 그랬어. 제가 모인놀이나 촉감놀이 같은 걸 잘하는 편도 아니라서요. 집에서 촉감놀이를 잘하면 촉감놀이 문생에도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프레이블 & 몬테소리

몬테소리는 교구 중심이고, 플레이벨은 책 중심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교육 이론부터가 다르거든요.

몬테소리

몬테소리

몬테소리프뢰벨프뢰벨은 만들기의 프뢰벨의 책은 음원이 좋고 귀에 들어옵니다. 책과 교구를 연계하고 놀 수 있습니다.교구도 꽤 많이 납니다.교육관은 살펴보고 있지 않지만, 영유아 다중은 다중 지능 이론으로 8개의 지능이 균등하게 발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프뢰벨의 꽃은 은물이라고 합니다.아직 은물을 많이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좋은 교구입니다.요즘은 가베이 다양하고 반드시 은물이 아니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습니다 프뢰벨 수업의 나 내가 잘 들어주고 만족스럽네요 은 만물이 싫어하는 아이도 있다는데, 나 나는 좋아합니다. 토탈 012영아 다중에서 보면 좋았나 생각됩니다.처음 수업은 선생님이 갈 때도 나오지 않은 것에 3번째 수업이니까 선생님이 갈 때 현관까지 와서 배꼽 인사하고 손을 흔들고 뒤집혔습니다. 단점->프뢰벨은 전체적으로 바뀐 약정 프로그램, 비싼 교재, 계속적으로 바뀐 본사 지침, 시크릿 배송인지 구성을 정확히 가르치지 않아 싫다.(어쨌든 나는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은물만들기 플레이블 책은 음원이 좋아서 귀에 들어와요. 책과 교구를 연계하여 놀 수 있습니다.교구도 꽤 잘 나와요.교육관은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영유아 다중은 다중지능 이론으로 8가지 지능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프레이블의 꽃은 은물이라고 합니다.아직 은물을 많이 활용하진 않았지만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좋은 교구라고 생각합니다.요즘은 가배가 다양해서 꼭 은물이 아니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플레이블 수업 복복이가 잘 들어줘서 만족스럽네요 은물 싫어하는 아이도 있다는데 복복이는 너무 좋아해요. 토탈 012 유아다중부터 하지 그랬어요.첫 수업 때는 선생님이 갈 때도 안 나왔는데 세 번째 수업이라 선생님이 갈 때 현관까지 와서 배꼽 인사하고 손 흔들어서 난리가 났습니다. 단점 -> 프레이블은 토탈로 바뀌고 약정 프로그램, 고가 교재, 계속 바뀌는 본사 지침, 시크릿 배송인지 구성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게 싫다.(어쨌든 저는 만족하며 하고 있습니다)프뢰벨, 몬테소리·프뢰벨, 몬테소리 외에도 선택의 폭은 넓어요->몬테소리나 프뢰벨이 역사가 깊지만 요즘은 대체하는 교육 업체가 많아 초의 추천이 아닌 것 같아요->둘 다 매우 비싼 것 같아요. 코스파가 사납다.왜 이렇게 비싼가요?저는 아직 두 달러 아웃풋은 없는 처지라서 추천인데 오래 해서 본 사람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두분 다 초등 근육의 발달에는 좋지만 대근육의 발달에도 좋은 일을 하고 주고 싶네요.진 보리, 미술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싶지만 부담이 되니 나중에 보냅니다.->앞으로 사고 싶고, 가르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으니까 너무 욕심 내지 않기로… 그렇긴.1번째 생일 전에는 촉감 놀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므로 문 천에 다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책과 육아에 관해서는 1세의 생일 전에는 전집 1권 정도로 반복 독서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핀 된장, 프뢰벨, 알람 베이비 올이 유명하지만, 값싸고 전집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집이 아니라 좋은 본 단행본으로 몇권만 사서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세의 생일 이후에는 취미 코스파 굿 굿 굿 굿(신품 중고)톨쟈비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은진이의 책도 만족했습니다.시기에 맞는 책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한꺼번에서야 아이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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