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섭외 누가 하느냐에 따라 매끄러운 이벤트 진행과 만족도가 180도 달라집니다 최근 라이브 커머스, 요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개그맨 섭외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한국을 대표하는 ‘넘사벽 먹방’인 ‘맛있는 녀석들’의 맏형이자 KBS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콘의 토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민 배꼽 사냥꾼’ 유민상 씨를 소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콘텐츠에서의 유민상 섭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점, 그리고 그에 대한 소개 등을 함께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KBS 공채 20기 개그맨 그는 누구인가.
1979년 경기 동두천시 태생인 그는 폭소클럽에서 깡마른 인간 연구 X파일 코너에서 큰 인지도를 얻었어요.
이후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여 석호피그(석호필패러디)에서 똑똑한 삑삑이 역을 맡아 아버지와 아들, 못생겼어요 등 다양한 코너를 인기방석 위에 올리는 것은 물론 사랑합니다. 고객님들, 유민상 결혼식 프로젝트, 민상 토론, 나쁜 놈들,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들, 볼빨간 사춘기 등 개그콘서트의 장수 코미디언 입지를 확고히 다져 왔습니다.
이렇게 개콘과 폭소 클럽을 비롯해 그의 대표작으로는 맛있는 녀석들 원나이트 푸드트립 잠시 휴 행동과학연구소 스타 피크닉 노르벤져스 배고픈 자들 등의 예능 출연과 함께 영화 쿵푸팬더 짐바오의 모험성우 뮤지컬 그리스 너무 좋아 2015 청춘감성치유콘서트 등 연예출연과 함께 영화 쿵푸팬더 청춘페스티벌을 통해 톡톡히 한 작품이력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어요 뮤지컬 그리스 청춘감성치유, 너무 좋아 2015 청춘감성치유 콘서트
또 광고광고에서는 2012년부터 18년도까지 네오브이 네오프릭, 여러 개그맨과 함께 촬영한 휘센제습기, 홈플러스 진짜 스팸 부대찌개, 피자헛, 한국와이어스, 통계청, 청정원, 담소이야기, 영진산업, 두존치킨, 먹깨비, 농심켈로그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동두천시와 우정사업본부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맛있는 놈들로 호감도 급상승! 먹방계의 샛별 유민상섭 외
유민상섭 외에 다른 닉네임은 20식형, 매콤보이가 있는데 20식은 개그맨 20기 데뷔를 의미하고 매콤보이는 다른 멤버보다 매운 음식을 더 잘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콘에서도 본인의 먹방 재능을 보여준 개그력을 잘 보여준 것을 기반으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프로 한입맨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뚱뚱한 개그맨 4인방이 모여 맛집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ASMR로 생생하게 들려주며 재치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먹방 프로그램으로 이곳에서 그는 맏형이지만 막내같은 입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의 영국 남성에게 섭외되었을 때는 영국인 올리가 과식한 상태에서 소화시키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하자 Suddenlysport, youdie라는 이름의 팅을 남겼고 국내 시청자와 외국인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한 외국인 네티즌은 앞으로 그의 팅온을 본인의 삶의 신조로 삼겠다고 하더군요.
특히 그는 생활 속에서도 후배 개그맨들을 다정하게 대할 뿐만 아니라 1:100으로 문제를 물 흐르듯 끝없이 맞춰 우승상금을 획득하며 영리한 브레인의 이미지까지 얻었는데, 이렇게 코미디 프로그램에만 머물렀을 때의 모습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몰랐던 유민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대중들에게도 호감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역시 따뜻한 인상과 곰 같은 외모로 접근하기 어려운 이미지와 함께 오랜 기간 방송에서의 화려한 진행 경험으로 단련된 실력으로 각종 축제, 공연, 결혼식 사회 등에 웃음과 감동을 주는 섭외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개그감각과 센스로 무장한 유민상섭 외
유민상섭 외는 KB S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에서 최우수상까지 수상한 경력은 물론 마른 인간 연구 전문가로 우수 코너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마른 인간 연구 전문가의 경우 폭소 클럽에서 유민상의 데뷔작으로 그의 거구 외모를 개그화하여 서기 2222년에 이르러서는 비만한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10인용 전기밥솥을 보고 어린이용 도시락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과거에는 요구르트를 한 입 단위로 나눠서 판매하기도 하고, 식사 시간에 대화가 가능했다, 몇 만 개 먹으면 배가 부를지 예측할 수 없는 건포도 등 참신한 웃음 코드가 있는 재미있는 코너였습니다.
자칫 살찐 것이 감싸주는 식상하고 불쾌해지는 농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를 뒤집고 유쾌하고 획기적인 개그 프로로 만들어낸 것이 우수 코너상을 수상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뿐만 아니라 최근 MBN 연예프로그램 연애 못하는 남자들(지남의 솔로 탈출을 돕는 갱생프로)에서는 편안함과 매너남의 면모를 갖춘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할 때도 예사롭지 않은 그, 스타뉴스는 밥 먹어요 코너에서 그를 만났는데 스튜디오 안에 김밥과 빵, 떡볶이, 튀김 등을 차려놓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거 한 끼면 되겠느냐며 빵 세 개를 동시에 먹는 프로 먹방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 개콘 역대 최다 출연자로 치열한 아이디어 공방과 연습으로 자리를 지켜온 그였기에 연륜에서 나오는 개그 감각과 센스는 누구도 쉽게 따라하지 못할 겁니다.
유민상섭외는 어렸을때부터 개그맨을 장래희망으로 꿈꿔왔고 초등학교때부터 사람들을 웃기는데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재능을 보고 담임선생님은 그에게 연극을 추천해주었고 무대경험도 해보면서 더욱 꿈을 굳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부터 연예, 뮤지컬, 영화 성우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는 그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유민상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