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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서울리미차괴입니다!오늘 리마가 익숙해서(?)기쁜 얼굴이 등장했어요!
리마에 내원해주실 배우 서우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해피바이러스를 가득 머금고 상큼함을 폭발시켜나간 서우님!(웃음)
오랜 시간 만나다 보니 담당 실장과 친해지고 포즈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_+
이렇게 상냥하게 사진을 찍어…!
이런 깜짝 이벤트까지 >.<!! 두분 너무 착하시잖아요.
핸드폰 셀카도 찰칵찰칵 찍어^.^
서우 씨의 단독샷도 찍어봤습니다. 헤헤친 컷의 표정을 모두 다르게!화보를 찍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는 서우입니다.짝짝짝짝짝짝!
사실…! 내일이면 담당 실장님 생일인데 돌아오는 길에 너무 정성어린 선물과 케이크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덕분에 담당 실장님이 생일 전날부터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웃음)
항상 리마치과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배우 서우씨!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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