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자궁 축농증 수술 치료 후 기, 개의 자궁 축농증 수술 치료를 한 후기입니다.그것은 2021년 9월, 우리 강아지는 쟁반이 끝나고 중성화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개의 나이는 7 살로, 어릴 때는 중성화하지 않고 지금은 중성화하려고 병원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추석부터 걱정을 좀 하기 시작했어요.계속 쌕쌕거리면서 잠을 못 이루고 밥을 못 먹었어요.
당시에는 시골에 개를 데리고 갔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집에 돌아가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시골에서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도 마찬가지로 계속 씨근거리고 있었더니, 다음 날부터 생식기에서 흰 물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아래 사진에는 개의 농담 생식기와 수술 자국이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기분이 안 좋으신 분들은 뒤로 가세요
병원에 대해서는 의료법상 코멘트로 물어 봐도 가르쳐 드릴 수 없습니다.
약 2주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가까운 동물병원에 갈 것을 권합니다.
제일 처음 발견한 문제가 바로 아래 사진에 흰색 물질이었어요.생식기에서 흰 물질이 나오는 걸 보고 그날 아침 바로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는 자궁 축농증인 것 같다고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안에 고름이 쌓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바구니가 들어 있지 않고 밖으로 흐르고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안쪽에 고름이 쌓이기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흘러나오지 않으면, 그냥 살이 찐 건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후 강아지에게 수액을 맞춰 혈액 검사를 실시했습니다.다른 것은 정상이고 염증수치가 높다고 했어요.7살에 검사를 했을 때 마취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마취가 불가능하다면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했어요.
당일 수술은 불가하고 다음날 수술을 바로잡았어요.그 후에는 금식을 해서 병원에서 온 음식을 조금 먹게 했습니다.
함정은 다음 날 수술 당일에는 흰 고름이 붉은 색으로 변해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급격히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느꼈어요.
일단 수술날짜를 잡아서 바로 병원에 갔어요.
왼쪽이 발견된 첫날, 오른쪽이 발견된 둘째 날, 그리고 강아지를 맡기고 수술을 진행하여 아침에 맡기고 저녁 무렵에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거의 힘없는 강아지를 만날 수 있었어요.
벗겨진 강아지 자궁을 보여주셨어요원래 더 작은데 진하고 부풀었다고 하셨어요.일찍 발견해서 수술경과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강아지 수술 자국, 이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젖꼭지가 부풀어 있었어요.임신하고 그러진 않았어요.임신할 수도 없어요.
선생님께서도 왜 젖이 부풀어 올랐는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술 부위가 좀 커서 아쉬웠는데 5개월 정도 지난 지금 수술했나? 생각만큼 흉터가 없어요.그리고 건강합니다밥도 잘 먹고 잘 달립니다.
첫날만 좀 아파하고 괜찮아졌어요.
그 후 2주 동안, 3일 중 한 번꼴로 병원에 다녔습니다.염증 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3 일 후에 염증 수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20 이하가 나와야 하는데 40이 넘고 또 3일 후에 검사하기로 하고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치료비는 수술비, 검사비, 약값 합쳐서 100개 정도 나왔어요.이 때, 재해 지원금이 나온 시기였기 때문에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아픈건 우리집 재앙이니까요.
바느질도 잘되고 지금은 잘 노는 강아지! 대수술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말끔히 회복!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강아지자궁축농증 #강아지자궁축농증수술 #강아지자궁축농증치료 #강아지자궁축농증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