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르켈 장관과 박용선 장관의 대결 ‘한국의 주윤발’ 오세훈 서울시장과

.. https://youtu.be/JNFKSda DReA

20대 젊었을 때 못생기고 예쁘지 않았던 인간이 어디에?

그만큼 20대는 누구에게나 황금기입니다.

정치가의 고령화에 따라

이십여 년 전인 1980년대

순결하고 잘생긴 청춘이었다

그들의 과거 모습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입니다.

젊었을 때 오세훈 시장은

홍콩의 영화배우 주윤발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입니다.

주윤발은 영웅본색의 황후화 등 수많은 영화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늘씬한 키로

한국에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지적이면서 선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입니다.

또한 주윤발은 8100억원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한다는 점과

지하철에 타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되어 나이가 들수록 흉해지는 대부분의 유명 인사들과는 달리

나이를 먹을수록 착한 모습을 보이는 배우로 기억된다

주윤발은 55년생으로 66세 182세의 키로 알려져 있으며,

오세훈은 61년생으로 61세의 키는 182 전후로 알려져 있다

겉모습은 전혀 다르지만

강인한 인상에서 오는 분위기가 비슷한 독일의 여성 수상 앙겔라 메르켈이

한국의 박영선에 비유되다

메르켈 은

1954년 함부르크에서 출생(현재 67세)

생각보다 키가 큰 편이다(165cm)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카를 막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베를린, 독일 과학원에서 양자 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이한 경력을 가진 정치가이다

또한 함부르크(서독)에서 태어났는데,

그녀가 주로 자란 곳은 동독으로 알려져 있다.(독은 과거 공산주의 동독과 수정자본주의 겸 사회주의 서독이 대립하는 분단국가였고, 동독 출신이/물론 태어난 곳은 함부르크/독일 여성총리에 이른 경우는 상당히 드문 상황이다.)

메르켈은 54년생이지만 박영선 장관은

1960년생으로 여섯 살 정도의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는 오히려 손석희를 남자 박영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지도가 상승했다

박용선과 오세훈은

나이가 비슷하여(61세 전후)

젊은 시절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였으리라는 것.

그리고 큰 키 등 공통점을 갖고 있다(박영선 장관은 정세균 총리가 총리 식당에 출연했을 때 비슷한 키로 보이는 점으로 미뤄 170cm 안팎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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