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1000만이 돼서 다음 걸 보고 싶어서 학창시절에도 못했던 출석체크를 거의 매일 했는데 그냥 여기에 올려둘 걸 그랬다. 가장 좋아하는 곡(라고 부르며 열 손가락을 부러뜨린다)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빙글빙글 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오늘도 행복 그 자체
빨리 1000만이 돼서 다음 걸 보고 싶어서 학창시절에도 못했던 출석체크를 거의 매일 했는데 그냥 여기에 올려둘 걸 그랬다. 가장 좋아하는 곡(라고 부르며 열 손가락을 부러뜨린다)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빙글빙글 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오늘도 행복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