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지난 2월 #서울대병원에서 채혈검사와 진료를 받고 4개월 만에 검사를 하러 갔다.
원래는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했는데 두 달 만에 텀이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4개월! 점점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너무 행복하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NzA0MjFfOCAg/MDAxNDkyNzM4MDczMzAx.xlwi27z9d80JCG69mUew86nUS5Xwz1_3lAYXKLHCkhIg.I3Ww44HwzLCqFvKZjz9IUikygbTQZE_PxHVTNWGIsM8g.JPEG.pyonhyo/image_7549576531492737972791.jpg?type=w800)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1MjNfMTk1/MDAxNjUzMjgwMTU5ODc3.kns7QZ3i6UCtHP9ngiOZeZDSAwPa2st8m5gAqL27Hm8g._HSMQEXCGC-Y2-bPfZbS4itOUYldmzedg88a7OApz68g.JPEG.bingo4908/003.jpg?type=w800)
기존에 먹던 5mg의 약이 충분히 처방됐기 때문인지 아직 2통 반이나 남았는데 아깝지 않아 용량을 줄인 새 약으로 복용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지난 2월 #서울대병원에서 채혈검사와 진료를 받고 4개월 만에 검사를 하러 갔다.
원래는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했는데 두 달 만에 텀이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4개월! 점점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너무 행복하다.
기존에 먹던 5mg의 약이 충분히 처방됐기 때문인지 아직 2통 반이나 남았는데 아깝지 않아 용량을 줄인 새 약으로 복용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