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검귀 (1~31화 리뷰) [웹소설 리뷰] 《화산파》

작품소개 사파제일검 검귀독 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장르ㅣ무협작가ㅣ무협연재선ㅣ문피아연재ㅣ20.02.15기준, 31화조회수ㅣ1만7천선호작ㅣ114만명 키워드ㅣ사파, 환생, 화산파등장인물 독고홍

주인공. 스스로의 힘만으로 사파의 정점에 이른 천재남으로 마지막 마인과의 전쟁에서 사망하고 환생하는 인물.

현조

화산검성으로 불리며 화산의 미래를 이끄는 인물이었으나 마인과의 전쟁에서 사망하고 마는 인물. 독고헌의 친구

무키

화산파 제자의 대사제이자 현조의 제자였지만 화산파에 쳐들어온 마인에 의해 사망하고 독고헌이 환생하게 되는 인물.

무진

대사형이었던 무휘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독고헌이 환생하면서 무휘에게 빠져드는 인물.

무철

독거헌이 환생하기 전 무희를 묵묵히 응원했던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 덩치가 크고 과묵하며 신중한 성격을 띠고 있다.

무화과

화산파 여대 제자의 홍일점이자 막내다.발랄한 성격에 실력도 있어 무진 무철과 함께 하게 된다.이야기 ‘독고헌’은 오랜 싸움을 계속했습니다.그 대상은 갑자기 출몰하여 혈겁을 일으킨 마도세력입니다.결국 전투 끝에 그 세력 수장의 목을 베는 데 성공합니다.하지만 이 전투로 인해 절친한 친구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화산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불린 인물 현조.이게 제 절친이었습니다.독고헌과 현조는 사파와 정파적 관계에 있었지만 매번 실력을 높이기 위해 현조는 독고헌에게 대결을 요구했습니다.그렇게 두 사람은 가까워졌습니다.그런 현조는 죽기 전에 독고헌에게 부탁하였습니다.화산파를 지켜달라고 해요.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매기가 현조에게 쏟아졌어요.독고헌은 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고 날뛰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매기를 쏜 시커먼 가면을 쓴 남자에게 맞은 후 벼랑으로 떨어져 버립니다.죽기 전에 현조가 건네준 매화령주가 독고헌의 팔에서 빛을 발했어요.독고헌의 정신을 차린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무휘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났지만 일주일 동안 꿈꾸며 살아온 무휘의 기억을 통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무휘는 화산파 여자대학 제자의 대사형이자 절친한 친구인 현조의 제자였어요.그리고 화산파에 쳐들어온 마인들을 몸으로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독고헌은 자신을 죽인 가면을 가진 남자를 죽이고 화산파를 지켜달라는 현조의 청을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먼저 무휘는 현조가 새로 창안하려는 무공의 비용을 확인하였습니다.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제 입맛에 맞게 무공을 바꿀 생각에 무휘는 즐거웠어요.검에 미친 귀신, 검귀로 불리던 그였기에 당연히 무공에 관심이 많았고 정파와 사파의 합작이 탄생한다는 생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론 모양만 본뜬 무공이 아니라 화산의 의의와 소금을 담은 무공을 만들려고 했죠.무휘는 입문 무공의 육합검, 육합심법, 그리고 구소심법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져보기로 합니다.무휘는 그렇게 정신없이 비급을 탐했어요.이 제자 중 한 명인 무철은 계속 무휘가 나오지 않을까봐 찾아오죠.비급을 탐독한 지 4일째 되는 날이었고 아침 수련이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수련은 이화여대 제자끼리 하는 수련이지만 원래는 ‘대사형’인 무휘가 아침 수련을 지도해야 했습니다.그러나 힘, 무공, 인망, 그 어떤 것에도 뛰어 나지 않았던 무휘가 있었기 때문에 이 대학의 제자 제일의 실력자인 무진이 그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무진이는 이 자리에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무휘는 그런 무진을 눈과 말로만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요.

다음날 아침 수련시간인 무키는 아침 수련을 이끌면서 기초 중의 기초인 육합검만을 수련시켰습니다.자신 있게 이유를 설명하는 무휘의 모습은 마치 장로님이 가르쳐준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하지만 이 대학의 제자 중 한 명인 무륜은 아직도 인정할 수 없었어요.

무휘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력 행사를 하기로 하고 무륜을 단상 위로 불러요.무휘는 단상 위로 올라온 무륜에게 제안했어요.어떤 공격이라도 육합검 하나로 모든 것을 막아 몸에 검이 닿거나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육합검 수련을 취소한다는 겁니다.어느 정도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던 무륜은 제안을 수락합니다.

무륜은 기본이 되는 육합검에서만 방어하고 있는 무휘에게서 뭔가 허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무휘는 무륜을 상대하면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사제들에게 가르침까지 내리는 여유를 보여줬어요.결국 무희는 본보기로 무룡을 때려 팬들을 치료하러 보내고 수련을 시작합니다.효율적인 것만 추구하는 검귀였다면 재능 있는 아이들만 모아 가르쳤을 텐데 현재의 무휘는 화산을 지켜달라는 절친한 친구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었어요.그리고 화산의 미래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화산의 모든 것을 가르쳐야만 했습니다.

수련이 끝난 뒤에도 무휘의 비급탐독은 계속되었습니다밤이 올지도 모를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요.후기소설 화산파 천재 검귀는 사파의 정점에 이른 주인공이 마인으로 죽음을 맞아 환생해 복수도 하고 친구의 부탁도 들어주면서 천하제일 인도가 되기 위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31화까지 읽고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설정
  2. 이 소설에는 평범한 설정과 색다른 설정이 공존합니다.일단 평범한 설정입니다.
  3. 상당한 무력을 가진 주인공이 어떤 이유로 죽음을 맞아 살아납니다.그리고 자신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천하 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합니다.이런부분들은대부분의무협소설들이가지고있는설정입니다.하지만 세부적인 설정은 조금 특이했습니다.
  4. 첫 번째는 주인공이 누구로 환생했느냐입니다.보통은회귀해서과거의나로돌아가거나전혀인연없는인물로태어나죠.인연이 있어도 몇 단계 떨어져서 인연이 있는 인물로 거듭납니다.화산파 천재 검귀는 이런 설정과는 달리 친구의 제자로 거듭납니다.이런 설정 때문에 ‘친구의 소망 들어주기’가 자연스럽게 목표에 추가되면서 감동을 주는 스토리가 등장했습니다.
  5. 지금은 주인공이 다시 태어난 시기입니다.환생 시기는 과거도 아니고 먼 미래도 아니고 아주 가까운 시기입니다.동일한 마인집단에 의해 독고헌과 무휘가 죽었기 때문에 환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6. 2) 스토리
  7. 2-1. 주인공의 변화
  8. 독고헌에서 살았던 주인공은 누구와도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었어요.친구는 한 명만 있었는데 그 친구도 싸워서 친해진 친구였어요.그래서 거의 평생을 혼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죠.
  9. 하지만 무휘로 태어난 독고준은 혼자 살 수가 없었어요.화산을 지켜 달라는 친구의 부탁도 있었고, 화산이리대 제자의 대사형이라는 입장 때문이기도 했습니다.혼자 살던 주인공이 화해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10. 2-2. 주인공의 천재성
  11. 독고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무공에 손을 댄 것만으로 사파제1검이 된 인물입니다즉, 무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천재라는 거죠.이런 독고헌이 정파로 거듭난 후 사파와 정파의 무공을 서로 보완하여 보다 강한 무공으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모습은 무휘가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12. 2-3. 아쉬웠던 점
  13. 솔직히 아쉬운 점이 거의 없는 소설입니다 비슷한 느낌의 반복글이 있지만 읽는 데 지장은 없었다.내용과 흐름 자체는 부드러웠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14. 그래도 아쉬운 점을 들자면 아직 31화 뿐이어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거죠.세부를 제외하고 딱 굵은 사건만 나열한다면 4개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재미있지만 내용이 많지 않아 아쉬운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총평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주인공과 주인공에게 영향을 받은 주변 인물이 얼마나 강해지는지를 지켜보는 맛 있는 소설입니다.
  15. 간단하게 정리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6. “화산파 천재 검귀”를 추천합니다.
  17. 개인적으로 화산 귀환이라는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데, 비슷한 분위기가 풍기는 소설입니다.”아주 강한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이 주변 인물을 굴리며 성장해 가는 무협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18. 화산파 천재 검귀는 추천하지 않아요.
  19. 전체적으로 무난한 소설이라 별로 권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단지 희대의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정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지금 읽고 싶은 기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선호작 등록하고 유료화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한 번에 읽어 보세요.

이것으로 ‘화산파 천재 검귀’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에 조회수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상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후후후

많은 관심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소개 사파제일검 검귀독 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장르ㅣ무협작가ㅣ무협연재선ㅣ문피아연재ㅣ20.02.15기준, 31화조회수ㅣ1만7천선호작ㅣ114만명 키워드ㅣ사파, 환생, 화산파등장인물 독고홍

주인공. 스스로의 힘만으로 사파의 정점에 이른 천재남으로 마지막 마인과의 전쟁에서 사망하고 환생하는 인물.

현조

화산검성으로 불리며 화산의 미래를 이끄는 인물이었으나 마인과의 전쟁에서 사망하고 마는 인물. 독고헌의 친구

무키

화산파 제자의 대사제이자 현조의 제자였지만 화산파에 쳐들어온 마인에 의해 사망하고 독고헌이 환생하게 되는 인물.

무진

대사형이었던 무휘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독고헌이 환생하면서 무휘에게 빠져드는 인물.

무철

독거헌이 환생하기 전 무희를 묵묵히 응원했던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 덩치가 크고 과묵하며 신중한 성격을 띠고 있다.

무화과

화산파 여대 제자의 홍일점이자 막내다.발랄한 성격에 실력도 있어 무진 무철과 함께 하게 된다.이야기 ‘독고헌’은 오랜 싸움을 계속했습니다.그 대상은 갑자기 출몰하여 혈겁을 일으킨 마도세력입니다.결국 전투 끝에 그 세력 수장의 목을 베는 데 성공합니다.하지만 이 전투로 인해 절친한 친구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화산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불린 인물 현조.이게 제 절친이었습니다.독고헌과 현조는 사파와 정파적 관계에 있었지만 매번 실력을 높이기 위해 현조는 독고헌에게 대결을 요구했습니다.그렇게 두 사람은 가까워졌습니다.그런 현조는 죽기 전에 독고헌에게 부탁하였습니다.화산파를 지켜달라고 해요.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매기가 현조에게 쏟아졌어요.독고헌은 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고 날뛰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매기를 쏜 시커먼 가면을 쓴 남자에게 맞은 후 벼랑으로 떨어져 버립니다.죽기 전에 현조가 건네준 매화령주가 독고헌의 팔에서 빛을 발했어요.독고헌의 정신을 차린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무휘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났지만 일주일 동안 꿈꾸며 살아온 무휘의 기억을 통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무휘는 화산파 여자대학 제자의 대사형이자 절친한 친구인 현조의 제자였어요.그리고 화산파에 쳐들어온 마인들을 몸으로 막으려다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독고헌은 자신을 죽인 가면을 가진 남자를 죽이고 화산파를 지켜달라는 현조의 청을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먼저 무휘는 현조가 새로 창안하려는 무공의 비용을 확인하였습니다.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제 입맛에 맞게 무공을 바꿀 생각에 무휘는 즐거웠어요.검에 미친 귀신, 검귀로 불리던 그였기에 당연히 무공에 관심이 많았고 정파와 사파의 합작이 탄생한다는 생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론 모양만 본뜬 무공이 아니라 화산의 의의와 소금을 담은 무공을 만들려고 했죠.무휘는 입문 무공의 육합검, 육합심법, 그리고 구소심법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져보기로 합니다.무휘는 그렇게 정신없이 비급을 탐했어요.이 제자 중 한 명인 무철은 계속 무휘가 나오지 않을까봐 찾아오죠.비급을 탐독한 지 4일째 되는 날이었고 아침 수련이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수련은 이화여대 제자끼리 하는 수련이지만 원래는 ‘대사형’인 무휘가 아침 수련을 지도해야 했습니다.그러나 힘, 무공, 인망, 그 어떤 것에도 뛰어 나지 않았던 무휘가 있었기 때문에 이 대학의 제자 제일의 실력자인 무진이 그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무진이는 이 자리에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았습니다.무휘는 그런 무진을 눈과 말로만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요.

다음날 아침 수련시간인 무키는 아침 수련을 이끌면서 기초 중의 기초인 육합검만을 수련시켰습니다.자신 있게 이유를 설명하는 무휘의 모습은 마치 장로님이 가르쳐준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하지만 이 대학의 제자 중 한 명인 무륜은 아직도 인정할 수 없었어요.

무휘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실력 행사를 하기로 하고 무륜을 단상 위로 불러요.무휘는 단상 위로 올라온 무륜에게 제안했어요.어떤 공격이라도 육합검 하나로 모든 것을 막아 몸에 검이 닿거나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육합검 수련을 취소한다는 겁니다.어느 정도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던 무륜은 제안을 수락합니다.

무륜은 기본이 되는 육합검에서만 방어하고 있는 무휘에게서 뭔가 허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무휘는 무륜을 상대하면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사제들에게 가르침까지 내리는 여유를 보여줬어요.결국 무희는 본보기로 무룡을 때려 팬들을 치료하러 보내고 수련을 시작합니다.효율적인 것만 추구하는 검귀였다면 재능 있는 아이들만 모아 가르쳤을 텐데 현재의 무휘는 화산을 지켜달라는 절친한 친구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었어요.그리고 화산의 미래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화산의 모든 것을 가르쳐야만 했습니다.

수련이 끝난 뒤에도 무휘의 비급탐독은 계속되었습니다밤이 올지도 모를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요.후기소설 화산파 천재 검귀는 사파의 정점에 이른 주인공이 마인으로 죽음을 맞아 환생해 복수도 하고 친구의 부탁도 들어주면서 천하제일 인도가 되기 위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31화까지 읽고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설정
  2. 이 소설에는 평범한 설정과 색다른 설정이 공존합니다.일단 평범한 설정입니다.
  3. 상당한 무력을 가진 주인공이 어떤 이유로 죽음을 맞아 살아납니다.그리고 자신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천하 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합니다.이런부분들은대부분의무협소설들이가지고있는설정입니다.하지만 세부적인 설정은 조금 특이했습니다.
  4. 첫 번째는 주인공이 누구로 환생했느냐입니다.보통은회귀해서과거의나로돌아가거나전혀인연없는인물로태어나죠.인연이 있어도 몇 단계 떨어져서 인연이 있는 인물로 거듭납니다.화산파 천재 검귀는 이런 설정과는 달리 친구의 제자로 거듭납니다.이런 설정 때문에 ‘친구의 소망 들어주기’가 자연스럽게 목표에 추가되면서 감동을 주는 스토리가 등장했습니다.
  5. 지금은 주인공이 다시 태어난 시기입니다.환생 시기는 과거도 아니고 먼 미래도 아니고 아주 가까운 시기입니다.동일한 마인집단에 의해 독고헌과 무휘가 죽었기 때문에 환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6. 2) 스토리
  7. 2-1. 주인공의 변화
  8. 독고헌에서 살았던 주인공은 누구와도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었어요.친구는 한 명만 있었는데 그 친구도 싸워서 친해진 친구였어요.그래서 거의 평생을 혼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죠.
  9. 하지만 무휘로 태어난 독고준은 혼자 살 수가 없었어요.화산을 지켜 달라는 친구의 부탁도 있었고, 화산이리대 제자의 대사형이라는 입장 때문이기도 했습니다.혼자 살던 주인공이 화해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10. 2-2. 주인공의 천재성
  11. 독고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무공에 손을 댄 것만으로 사파제1검이 된 인물입니다즉, 무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천재라는 거죠.이런 독고헌이 정파로 거듭난 후 사파와 정파의 무공을 서로 보완하여 보다 강한 무공으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모습은 무휘가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12. 2-3. 아쉬웠던 점
  13. 솔직히 아쉬운 점이 거의 없는 소설입니다 비슷한 느낌의 반복글이 있지만 읽는 데 지장은 없었다.내용과 흐름 자체는 부드러웠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14. 그래도 아쉬운 점을 들자면 아직 31화 뿐이어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거죠.세부를 제외하고 딱 굵은 사건만 나열한다면 4개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재미있지만 내용이 많지 않아 아쉬운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총평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주인공과 주인공에게 영향을 받은 주변 인물이 얼마나 강해지는지를 지켜보는 맛 있는 소설입니다.
  15. 간단하게 정리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6. “화산파 천재 검귀”를 추천합니다.
  17. 개인적으로 화산 귀환이라는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데, 비슷한 분위기가 풍기는 소설입니다.”아주 강한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이 주변 인물을 굴리며 성장해 가는 무협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18. 화산파 천재 검귀는 추천하지 않아요.
  19. 전체적으로 무난한 소설이라 별로 권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단지 희대의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정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지금 읽고 싶은 기분이 되지 않는 경우는, 선호작 등록하고 유료화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한 번에 읽어 보세요.

이것으로 ‘화산파 천재 검귀’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에 조회수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상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후후후

많은 관심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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