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빠 여름방학에 맞춰 제주도 배편을 예약했는데 휴가가 안되서 못갔어.. 차로 제주도에 간다!이번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다시 계획했다 무려 7박8일ㅇㅅㅇ단비는 막내동생에게 우리집을 통째로 부탁하며 편하게 다녀왔다 차로 가서 좋은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브롬톤과 캠핑용품을 모두 가져가고 비양도에서 브롬핑하는것과 디앤디파트먼트 딜룸 예약한것 외에는 노계획으로 출발
8월23일 월요일 23:42 출발 아침배편인데 미리가서 쉬도록할게(1)
저희가 예약한 완도에서 출발하는 블루나래호가 태풍으로 결항된 여수에서 출발하는 골드스텔라로 변경되었다
출항 한 시간 전에 차량 선적
출항 한 시간 전에 차량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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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 5시간 남은 파도가 심했는지 이렇게 큰 배가 출렁거리니 무서웠다.자다가도 계속 일어나서 갑판에 나오지 말라고 계속 방송하고 신혼여행 가서 오키나와에서 요론도에 들어갈 때도 5시간 동안 배를 탔는데 5시간째 딱 감고 딱 열면 별거 아니야
제주까지 5시간 남은 파도가 심했는지 이렇게 큰 배가 출렁거리니 무서웠다.자다가도 계속 일어나서 갑판에 나오지 말라고 계속 방송하고 신혼여행 가서 오키나와에서 요론도에 들어갈 때도 5시간 동안 배를 탔는데 5시간째 딱 감고 딱 열면 별거 아니야
도착해서 점심에 논지물식당 당일날 갈치로 만든 갈치조림이 맛있어…개우젓갈을 사오고싶었어도착해서 점심에 논지물식당 당일날 갈치로 만든 갈치조림이 맛있어…개우젓갈을 사오고싶었어도착해서 점심에 논지물식당 당일날 갈치로 만든 갈치조림이 맛있어…개우젓갈을 사오고싶었어도착해서 점심에 논지물식당 당일날 갈치로 만든 갈치조림이 맛있어…개우젓갈을 사오고싶었어디저트는 마말론 케이크가 먹고 싶었지만, 5시가 다 되어서인지 남은 디저트가 별로 없었다 그래도 시그니처인 마말론에 빠져있어서 다행이다, 정원도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가게!디저트는 마말론 케이크가 먹고 싶었지만, 5시가 다 되어서인지 남은 디저트가 별로 없었다 그래도 시그니처인 마말론에 빠져있어서 다행이다, 정원도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가게!비가 오거나 말거나 하지 않았다풀베개 커피맛도 오빠와 저의 취향대로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너무 좋았던 특히 화장실!오빠랑 어딜가도 화장실을 가장 유심히 보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화장실 충격을 받은 작품같은 공간이였다.. 사장님 너무 멋져요..풀베개 커피맛도 오빠와 저의 취향대로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너무 좋았던 특히 화장실!오빠랑 어딜가도 화장실을 가장 유심히 보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화장실 충격을 받은 작품같은 공간이였다.. 사장님 너무 멋져요..풀베개 커피맛도 오빠와 저의 취향대로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너무 좋았던 특히 화장실!오빠랑 어딜가도 화장실을 가장 유심히 보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화장실 충격을 받은 작품같은 공간이였다.. 사장님 너무 멋져요..풀베개 커피맛도 오빠와 저의 취향대로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너무 좋았던 특히 화장실!오빠랑 어딜가도 화장실을 가장 유심히 보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화장실 충격을 받은 작품같은 공간이였다.. 사장님 너무 멋져요..풀베개 커피맛도 오빠와 저의 취향대로 너무 예쁘고 구석구석 디테일이 너무 좋았던 특히 화장실!오빠랑 어딜가도 화장실을 가장 유심히 보는 인테리어의 완성은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화장실 충격을 받은 작품같은 공간이였다.. 사장님 너무 멋져요..별관은 노키즈존별관은 노키즈존별관은 노키즈존별관은 노키즈존별관은 노키즈존색감이 필터처럼 나와색감이 필터처럼 나와색감이 필터처럼 나와제비 왜 이래제비 왜 이래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이번 마블네일 너무 예쁘다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쉬는날이라 금으로 왔는데 12시에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적어서 1시간동안 차에서 기다렸는데 역시 오픈시간에 와야해히비안도코하쿠여전히 맛있다여전히 맛있다여전히 맛있다여전히 맛있다검은 모래, 나는 검은깨 같다고 하고 오빠는 커피가루 같다고 한다검은 모래, 나는 검은깨 같다고 하고 오빠는 커피가루 같다고 한다검은 모래, 나는 검은깨 같다고 하고 오빠는 커피가루 같다고 한다검은 모래, 나는 검은깨 같다고 하고 오빠는 커피가루 같다고 한다오빠가 포즈를 해달라고 하니까 귀엽게 ㅋㅋㅋ오빠가 포즈를 해달라고 하니까 귀엽게 ㅋㅋㅋ오빠가 포즈를 해달라고 하니까 귀엽게 ㅋㅋㅋ오빠가 포즈를 해달라고 하니까 귀엽게 ㅋㅋㅋ오빠가 포즈를 해달라고 하니까 귀엽게 ㅋㅋㅋ하이카하우스, 보보휴업 확인하고 갔는데 왜 문 닫았을까하이카하우스, 보보휴업 확인하고 갔는데 왜 문 닫았을까하이카하우스, 보보휴업 확인하고 갔는데 왜 문 닫았을까하이카하우스, 보보휴업 확인하고 갔는데 왜 문 닫았을까하이카하우스, 보보휴업 확인하고 갔는데 왜 문 닫았을까마을 확인을 받고 캠핑을 할 수 있는 곳, 바다를 구경하려고 잠시 멈췄는데마을 확인을 받고 캠핑을 할 수 있는 곳, 바다를 구경하려고 잠시 멈췄는데마을 확인을 받고 캠핑을 할 수 있는 곳, 바다를 구경하려고 잠시 멈췄는데비가.무섭게 내리다무섭게 내리다무섭게 내리다무섭게 내리다비가 장난치네^^우리집 브롬튼우리집 브롬튼우리집 브롬튼식물의 집 카페식물의 집 카페식물의 집 카페요릿집으로 마음에 드는 카페였다요릿집으로 마음에 드는 카페였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초벌구이 브랜드도 다양하고 정말 많았어.눈이 즐거웠네저녁식사는 가려던 식당이 또 문을 닫아서(이번 여행으로 방학을 확인하고 가도 문을 닫은 집이 많네요) 숙소 앞 흑돼지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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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태풍도 그렇고, 서울은 추워서 긴팔을 여러장 가지고 와서 옷이 별로 없어 ㅋㅋㅋ 제주도는 32도 무더위^^,,,태풍도 그렇고, 서울은 추워서 긴팔을 여러장 가지고 와서 옷이 별로 없어 ㅋㅋㅋ 제주도는 32도 무더위^^,,,점심은 자구리 국수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ㅎㅎ 도렐 커피너티 클라우드 청담인가 거기서 먹었는데 감탄하지 않았는데 다른 거 먹었어?아무튼 이거 정말 맛있는 본점이라서 다른걸까.. 강릉 툇마루처럼 생각나는 맛… 조만간 성수동 육지 3호점에 가서 맛을 확인해 봐야겠다오빠가 6년전에 프로포즈했을때 추억을 팔러 왔었어우도에 들어온 뱃사람브롬톤을 타고 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에 뱀백패커들 ㅋㅋㅋ 저기서 반은 필요 없는 짐이었다는 거.타프.. 물놀이 세트.. 요리조리세트.. 다음에는 정말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브롬톤을 타고 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에 뱀백패커들 ㅋㅋㅋ 저기서 반은 필요 없는 짐이었다는 거.타프.. 물놀이 세트.. 요리조리세트.. 다음에는 정말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브롬톤을 타고 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에 뱀백패커들 ㅋㅋㅋ 저기서 반은 필요 없는 짐이었다는 거.타프.. 물놀이 세트.. 요리조리세트.. 다음에는 정말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곧 오빠 타이어의 바람이 빠진것을 발견하고 오빠가 얼른 다녀오라고 해서 나는 가방을 지키고 기다리기로 했다이때 정말 뜨겁고 더워서 가져온 민소매 티셔츠를 길에서 그냥 벗고 갈아입었어 ㅋㅋㅋㅋ해안도로에 가면 시간이 걸리고 더워서 빨리 입고 싶은 마음에 언덕이지만 가로질러 가버린 것 같아 ㅋㅋ해안도로에 가면 시간이 걸리고 더워서 빨리 입고 싶은 마음에 언덕이지만 가로질러 가버린 것 같아 ㅋㅋ해안도로에 가면 시간이 걸리고 더워서 빨리 입고 싶은 마음에 언덕이지만 가로질러 가버린 것 같아 ㅋㅋ해안도로에 가면 시간이 걸리고 더워서 빨리 입고 싶은 마음에 언덕이지만 가로질러 가버린 것 같아 ㅋㅋ도착, 목적한 곳에 다다르는 것.우리집 텐트 정말 잘샀다고 피칭할때마다 칭찬하는 엄청 빠르고 쉬워우리집 텐트 정말 잘샀다고 피칭할때마다 칭찬하는 엄청 빠르고 쉬워자리를 벌려서 편의점에서 맥주와 얼음컵과 땅콩오징어를 사서 휴식의 맛에 고생해자리를 벌려서 편의점에서 맥주와 얼음컵과 땅콩오징어를 사서 휴식의 맛에 고생해자리를 벌려서 편의점에서 맥주와 얼음컵과 땅콩오징어를 사서 휴식의 맛에 고생해백패킹의 성지 비양도이고, 오토캠퍼분들이 많아 ㅋㅋㅋㅋ 주차장에서 왜건에 짐 나르는 사람들이 많네해녀의 집오빠가 멍게를 좋아해서 멍게+소라+전복세트 사먹었어우도 땅콩 막걸리는 땅콩 맛이 별로 없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의 등과 얼굴색의 차이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우핑이쪽이 노을지는 명당이었어이쪽이 노을지는 명당이었어야간 라이딩야간 라이딩우리집 뒷사람 커플은 너무 시끄러워서 오른쪽 여자가 혼자온 사람은 화로에 불을 피워서 고기를 구워먹어서 정말 민폐가 많다^^…그리고 텐트안에 들어온 모스키토가 너무 많아서 잠을 잘 못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