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ESG 경영, 국내외 최고수준 성과 입증

현대건설 ESG경영 국내외 최고수준 성과 입증(22.12.26)

▲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산업분야 유일 13년 연속 DJSI World 편입 ▲ KCGS(한국ESG기준원) ESG평가 국내 건설사 최초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 ▲ 국내 상장사 최초 SBTi 기반 2045 탄소중립 선언 ▲ 분기별 지속가능경영협의체 개최를 통한 체계적 지속가능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 친환경사업 확대 및 상생경영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

▲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산업분야 유일 13년 연속 DJSI World 편입 ▲ KCGS(한국ESG기준원) ESG평가 국내 건설사 최초 5년 연속 통합 A등급 달성 ▲ 국내 상장사 최초 SBTi 기반 2045 탄소중립 선언 ▲ 분기별 지속가능경영협의체 개최를 통한 체계적 지속가능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 친환경사업 확대 및 상생경영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

현대 건설이 2022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 지수(DJSI)1평가에서 13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되면서 글로벌 ESG경영의 선구자로서 앞장 서고 있다. 1)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다우 존스(Dow Jones)”와 스위스 국제 투자 회사”로베코삼(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지속 가능한 투자 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물뿐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DJSI World지수는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진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250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설 산업 분야에서 13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된 기업은 국내 건설 업체 중 현대 건설이 유일하다. 현대 건설은 업계 최초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글로벌 최우수 기업”Industry Leader”에 총 9번 선정됐으며 올해는 환경 경영 관리 고도화 및 생물 다양성과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한 환경 정책 제정 등을 전년 대비 성과로 인정 받았다. 또 한국 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ESG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아 국내 건설 회사에서 처음 5년 연속(2018년~22년)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KCGS의 ESG평가 모델이 글로벌 기준에 맞게 개정된 모범 규준을 반영함으로써 B+등급 이상의 비율이 전년 대비 10%P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합 A등급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이 밖에도 2022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2ESG평가에서 BBB등급으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현대 건설은 매년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매년 상승하는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020년 B등급, 2021년 BB등급, 22년 BBB등급)2)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ESG평가는 글로벌 ESG평가 지표의 하나로 유가 증권 시장에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 경제·지배 구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에 ESG등급을 부여한다.그리고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The Carbon Disclosure Project, CDP)3기후 변화 부문에서도 “리더십 그룹”에 착실하게 편입되고 4년 연속(2018년~2021년)명예의 전당을 유지하고 있다. 3)탄소 공개 프로젝트(CDP)은 세계의 주요 상장 기업(상위 500대 FT500글로벌 인덱스 업체)의 이산화 탄소(CO2)또는 온실 효과 가스(green house gases)배출 정보와 쟁점에 대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 전략을 요구·수집하고 연구·분석·평가하는 세계적 비영리 기구이다.기후 변화 외에도 생물 다양성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 건설은 세계 벤치마킹 연합(World Benchmarking Alliance, WBA)4이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등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을 평가했다”Nature부문”에서 국내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의 리스트인 SDG20005기업으로 선정될 쾌거를 이뤘다.4)WBA는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UNGPs), OECD다국적 기업 가이드 라인 등 국제 인권 규범에 근거한 지속 가능성과 환경, 인권 경영에 관한 국제 기준을 개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5)SDG2000은 WBA가 선정한 지속 가능한 발전 달성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이다. 또 한국 표준 협회(KSA)가 주관한 2022대한민국 지속 가능성(KSI)대회에서도 수상하고 2년 연속 건설업 1위에 뽑혔다.현대 건설이 복수의 ESG평가 기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ESG항목을 착실하게 개선하고 있는 노력에 있다. 현대 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국제 협약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6)에 가입했다.6)유엔 글로벌 콤팩트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 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이 그 운영 및 경영 전략에 내재화시키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주도이다.또 올해는 기후 변동 재무 정보 공개 협의체(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TCFD7)서포터스에 지지를 선언 및 가입하고 지난해 탈 석탄을 선언한 데 이어 국내 상장 건설 업체로는 처음으로 SBTi8을 기반으로 2045탄소 중립을 선언했다.7)TCFD는 G20의 요청에 따른 금융 안정 위원회(FSB)이 기후 변화 관련 정보의 공개 때문에 15년 설립된 지구 협의체인, 78개국 2,000여 이상의 기관이 TCFD및 권고 방안에 지지 선언을 했다.8)SBTi(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과학 기반 온실 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이다. 현대 건설은 지속 가능 경영 협의체를 분기마다 운영하고, 국내외의 ESG동향 및 리스크, 이니셔티브를 기준으로 각 부서별 개선 사항을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로 지속 가능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또 ESG이슈 리스크를 식별·분석하고 투명 경영 위원회(이사회)에 보고할 뿐 아니라 전사 본부별 KPI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 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 건설은 향후도 ” 신재생·수소 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사업 확대 및 지역 사회와의 공생 협력을 중시하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통할 “로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 경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구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노력하는 “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1평가에서 13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되며 글로벌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1)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제공기관인 미국 ‘다우 존스(Dow Jones)’와 스위스 국제투자회사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한 투자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DJSI World 지수는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진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건설산업 분야에서 13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된 기업은 국내 건설사 중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글로벌 최우수 기업 ‘인더스트리 리더’에 총 9회 선정됐으며, 올해는 환경경영관리 고도화 및 생물다양성과 산림파괴 예방을 위한 환경정책 제정 등을 전년 대비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아 국내 건설사 최초로 5년 연속(2018년~22년)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KCGS의 ESG 평가모델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을 반영함으로써 B+등급 이상 비율이 전년 대비 10%P 감소했음에도 통합 A등급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이밖에도 2022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ESG 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개선사항을 반영해 매년 상승하는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020년 B등급, 2021년 BB등급, 22년 BBB등급) 2)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유가증권시장에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 경제·지배구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에 ESG 등급을 부여한다.그리고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The 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3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리더십 그룹’에 꾸준히 편입되며 4년 연속(2018년~2021년) 명예의 전당을 유지하고 있다. 3) 탄소공개프로젝트(CDP)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상위 500대 FT500 글로벌 인덱스 기업)의 이산화탄소(CO2) 또는 온실가스(green house gases) 배출정보와 쟁점에 관해 장단기적 관점에서의 경영전략을 요구·수집하고 연구·분석·평가하는 세계적 비영리기구다.기후변화 외에도 생물다양성에 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세계 벤치마킹연합(World Bench Marking Alliance, WBA) 4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등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을 평가한 ‘Nature 부문’에서 국내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데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인 SDG 20005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4) WBA는 유엔기업과 인권이행원칙(UNGPs),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 국제인권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성과 환경·인권경영에 관한 국제기준을 개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이다.5) SDG2000은 WBA가 선정한 지속가능발전 달성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이다. 또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성(KSI) 대회에서도 수상해 2년 연속 건설업 1위에 선정됐다.현대건설이 여러 ESG 평가기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배경은 ESG 항목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 노력에 있다. 현대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컴팩트(UN Global Compact, UNGC6)에 가입했다.6) 유엔 글로벌 콤팩트의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이 그 운영 및 경영전략에 내재화시키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또 올해는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협의체(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TCFD7) 서포터즈에 지지를 선언 및 가입했으며 지난해 탈석탄을 선언한 데 이어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SBTi8을 기반으로 2045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7) TCFD는 G20의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2015년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로 78개국 2000여개 기관이 TCFD 및 권고안에 지지선언을 했다.8) SBTi(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학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기구이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ESG 동향 및 리스크, 이니셔티브를 기준으로 각 부서별 개선사항을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ESG 이슈 관련 리스크를 식별·분석해 투명경영위원회(이사회)에 보고할 뿐만 아니라 전사 본부별 KPI에 반영해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신재생·수소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중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1평가에서 13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되며 글로벌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1)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제공기관인 미국 ‘다우 존스(Dow Jones)’와 스위스 국제투자회사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한 투자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DJSI World 지수는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진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건설산업 분야에서 13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된 기업은 국내 건설사 중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글로벌 최우수 기업 ‘인더스트리 리더’에 총 9회 선정됐으며, 올해는 환경경영관리 고도화 및 생물다양성과 산림파괴 예방을 위한 환경정책 제정 등을 전년 대비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아 국내 건설사 최초로 5년 연속(2018년~22년)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KCGS의 ESG 평가모델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을 반영함으로써 B+등급 이상 비율이 전년 대비 10%P 감소했음에도 통합 A등급을 유지한 것은 의미가 있다.이밖에도 2022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ESG 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개선사항을 반영해 매년 상승하는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020년 B등급, 2021년 BB등급, 22년 BBB등급) 2)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유가증권시장에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 경제·지배구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에 ESG 등급을 부여한다.그리고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The 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3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리더십 그룹’에 꾸준히 편입되며 4년 연속(2018년~2021년) 명예의 전당을 유지하고 있다. 3) 탄소공개프로젝트(CDP)는 세계 주요 상장기업(상위 500대 FT500 글로벌 인덱스 기업)의 이산화탄소(CO2) 또는 온실가스(green house gases) 배출정보와 쟁점에 관해 장단기적 관점에서의 경영전략을 요구·수집하고 연구·분석·평가하는 세계적 비영리기구다.기후변화 외에도 생물다양성에 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세계 벤치마킹연합(World Bench Marking Alliance, WBA) 4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등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을 평가한 ‘Nature 부문’에서 국내 1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데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인 SDG 20005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4) WBA는 유엔기업과 인권이행원칙(UNGPs),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등 국제인권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성과 환경·인권경영에 관한 국제기준을 개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이다.5) SDG2000은 WBA가 선정한 지속가능발전 달성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목록이다. 또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지속가능성(KSI) 대회에서도 수상해 2년 연속 건설업 1위에 선정됐다.현대건설이 여러 ESG 평가기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배경은 ESG 항목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 노력에 있다. 현대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컴팩트(UN Global Compact, UNGC6)에 가입했다.6) 유엔 글로벌 콤팩트의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이 그 운영 및 경영전략에 내재화시키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또 올해는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협의체(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TCFD7) 서포터즈에 지지를 선언 및 가입했으며 지난해 탈석탄을 선언한 데 이어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SBTi8을 기반으로 2045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7) TCFD는 G20의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2015년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로 78개국 2000여개 기관이 TCFD 및 권고안에 지지선언을 했다.8) SBTi(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과학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기구이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ESG 동향 및 리스크, 이니셔티브를 기준으로 각 부서별 개선사항을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ESG 이슈 관련 리스크를 식별·분석해 투명경영위원회(이사회)에 보고할 뿐만 아니라 전사 본부별 KPI에 반영해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신재생·수소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중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