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제거술 받은 리뷰 (지금 2개월째)

편도 수술을 결심했다. 어딜가도 2박3일 입원해서 아파서 어쩌고저쩌고 해서… 음, 빠른 날로 해주세요. 수술해야겠다고 뒤로 미루다가 마침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아, 큰일 났다 이거 무조건 바쁘게 살아야겠다.무조건 뭐든지 스케쥴을 짜야겠다고 생각해서..수술하기로 했다. 근데 재밌는 건 수술하기 일주일 전인가?일이 해결됐어 아무튼 예약은 했으니까 수술해야지. 입원전~수술전 소지품이라던가 인터넷에서 리뷰를 많이 찾으면서 준비해갔어. 내가 가져간 것은 수건 … 편도선 제거술 받은 리뷰 (지금 2개월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