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여배우 이해인 맥심을 통해 섹시함, 폼롤코 여배우 이해인 맥심을 통해 섹시함, 폼롤코 여인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해인이 맥심 2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함을 뽐냈다.
이해인은 tvN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롤코녀 ‘사슴녀’로 주목받았다.청순한 외모로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로 불렸지만 보이스피싱 사기 등 불행을 겪기도 했다.
이후 긴 공백을 가진 이해인은 배우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지’로 변신했다.이해인은 채널 ‘이지 리지’에서 란제리를 입고 고급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으로 2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해인은 “솔직히 서툰 연기였다”며 과거 배우 생활과 오랜 공백기에 대해 담담하게 고백했다.”노력해서도 안 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을 때는 힘들었지만 그런 경험이 지금의 내가 다양한 것을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롤코 여배우 이해인 맥심을 통해 섹시함 뽀미혜인의 이번 맥심화보는 ‘La Vieen Rose(장밋빛 인생)’를 주제로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만끽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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