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이번 연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어서 이동하는 차량이 역대급으로 혼잡할 것을 우려해 고속도로와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연휴 전날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신 경우 절대 운전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2차 음주 투아웃 삼진아웃 재범을 하거나 피신사고를 발생시켜도 벌금형으로 선처가 가능했지만 도로교통법 위반 처벌기준과 법정형이 만취주행을 하거나 인사사고를 발생시키거나 측정거부 등을 한 경우 엄벌에 처하도록 개정돼 수차례 재범을 했다면 징역형 이상 선고되고 있습니다.
만취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거나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경우 초범이라도 정식재판에서 집행유예 이상 선고되고 사안이 무거우면 실형 선고까지 돼 있어 직업이 공직자 신분이라면 처분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서 징계강도가 달라지게 돼 벌금형 이상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당연히 퇴직결격 사유에 해당돼 직업을 잃는 불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잔이라도 술을 마신 경우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의 경우 2021년 12월 30일부터 징계기준 개정안이 시행돼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도 0.2% 이상 만취운전을 하거나 측정거부로 입건된 경우 해임~정직까지 중징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경우 벌금형 선처에서 불이익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청주음주운전 투아웃 공무원 징계 위기, 오늘은 청주지법 영동지원 공무원 음주운전 투아웃 피사고로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불리한 상황에서 법률조력가를 선임해 수사단계 조력으로 구 공판에서 벌금형 판결로 당연히 퇴직과 중징계를 면하도록 유리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성공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회사로부터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회식을 취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받고 업무를 마치고 저녁을 해결하고자 회식 장소인 횟집으로 이동하게 되어 동료들과 함께 업무적인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몸이 좋지 않아 먼저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집에 가려고 대리운전 기사를 호출했지만 기상악화로 인해 배차를 하지 못해 기다리던 중 결국 직접 운전대를 잡게 된 의뢰인은 높은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로 피신사고를 발생하게 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한 차례 동종범죄 전력이 있었으나 두 번째 재범과 만취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수피사고까지 발생해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불리한 상황에서 경찰조사 전 벌금형 선처를 위해 청주음주운전 변호사를 찾게 됐고 서울 서초동에 있지만 다양한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 교통범죄 사건을 당연히 퇴직 중 징계를 면할 수 있도록 해결한 경험이 많은 검사 출신 변호인과 1:1 상담 후 수사단계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신분인 의뢰인의 청주공무원 음주운전 투아웃 피피사고가 난 사건을 분석한 변호인은 처분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가 달라지게 되며 벌금 판결로 당연퇴직과 중징계를 면하기 위해 경찰의 조사 전 진술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유리한 정황에 대해 꼼꼼히 작성한 변호인의견서와 양형자료를 법기관에 제출했으며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공판 당일에는 청주음주운전 변호사가 직접 법정에 출석해 구체적인 변론과 조력을 한 결과 법원에서는 집행유예 대신 벌금형으로 판결해 당연히 퇴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청주법원 영동지원 판결문▼▼▼)
음주운전 공무원 2022년 성공사례 1. 서울남부지검 무죄처분
2) 수원지법 안양지원
3) 제주지법 3진아웃 징역형 면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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