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가성비 오마카세 초밥호기 런치 A 23000원 B코스 33000원 대단하네

오늘은 천안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런치를 이용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디너 리뷰도 있으니 봐주세요 ~ ~마지막으로 아산초밥이랑 갔다온 리뷰까지 있어 ㅋㅋ 2024.06.16 마마 오늘은 천안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런치를 이용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디너 리뷰도 있으니 봐주세요 ~ ~마지막으로 아산초밥이랑 갔다온 리뷰까지 있어 ㅋㅋ 2024.06.16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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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호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핸들2로 8 초밥호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8

 

이날 찾은 곳은 점심 A코스 23,000원, B코스 33,000원으로 이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책정돼 있어 감탄만 나옵니다. B코스의 경우 전복초밥과 성게비빔밥이 추가로 나옵니다! (1만원 차이가 이것뿐인데 다음에 갔을 때도 B로 부탁할게~ 성게 들어간 게 역대급으로 맛있어서 ㅠㅠ 또 전복도 커요! 둘이 갔을 때 한 명은 A, 다른 한 명은 B 코스로 해도 되고 통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고! 주류 강요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사랑입니다… 술 얘기 일절 꺼내지 말고 손님이 말했을 때 꺼내세요. 이날 찾은 곳은 점심 A코스 23,000원, B코스 33,000원으로 이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책정돼 있어 감탄만 나옵니다. B코스의 경우 전복초밥과 성게비빔밥이 추가로 나옵니다! (1만원 차이가 이것뿐인데 다음에 갔을 때도 B로 부탁할게~ 성게 들어간 게 역대급으로 맛있어서 ㅠㅠ 또 전복도 커요! 둘이 갔을 때 한 명은 A, 다른 한 명은 B 코스로 해도 되고 통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고! 주류 강요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사랑입니다… 술 얘기 일절 꺼내지 말고 손님이 말했을 때 꺼내세요.

우드톤의 어닝된 건물이라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마침 제시간에 들어가도록 해주시니 시간에 맞춰서 가주세요. 우드톤의 어닝된 건물이라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마침 제시간에 들어가도록 해주시니 시간에 맞춰서 가주세요.

지상뿐만 아니라 지하에도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자리가 꽤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지상뿐만 아니라 지하에도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자리가 꽤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정석프라자 건물입니다! 1층에 보시면 수시호기라고 적혀있습니다. 정석프라자 건물입니다! 1층에 보시면 수시호기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상 주차장이 있는 뒷문으로 들어가세요!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상 주차장이 있는 뒷문으로 들어가세요!

런치 (12:00 or 13:30) 스시 오마카세 A코스 23,000원 B코스 33,000원 디너(18:00 or 19:40) 스시 오마카세 33,000원 회 초밥 오마카세 49,000원 테이크 아웃 A 23,000원 B 33,000원 이렇습니다. 무조건 전화예약만 받습니다! 오후 3시~4시만 피해서 전화할게!! 런치 (12:00 or 13:30) 스시 오마카세 A코스 23,000원 B코스 33,000원 디너(18:00 or 19:40) 스시 오마카세 33,000원 회 초밥 오마카세 49,000원 테이크 아웃 A 23,000원 B 33,000원 이렇습니다. 무조건 전화예약만 받습니다! 오후 3시~4시만 피해서 전화할게!!

저희는 전날 예약을 넣었는데 전날 21시 30분 이내만 취소하면 된다고 합니다. 예약금은 따로 없지만 식사시간 10분 늦어지면 자동으로 예약취소 됩니다. 저희는 전날 예약을 넣었는데 전날 21시 30분 이내만 취소하면 된다고 합니다. 예약금은 따로 없지만 식사시간 10분 늦어지면 자동으로 예약취소 됩니다.

윗 뒷문으로 들어갔어요! 셰프가 무뚝뚝하다는 평이 몇 가지 있었지만, 저와 어머니는 개인적으로 아주 편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셰프님이 초밥 설명을 예쁘게 해 주시고, 필요한 반찬이나 된장국도 직접 리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따로 할 말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더불어 못 먹는 식재료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먼저 물어보시고 최고~ 서빙해주시는 여성분들도 자상했어요. 셰프님이 뭔가를 놓아주셨을 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 이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라고 다정하게 응대도 해주셔서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손님 응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식사에 들어갈 때, 다 먹고 계산해서 나갈 때도 밝게 인사해줘서 기뻐) 부담이 전혀 없고!! 윗 뒷문으로 들어갔어요! 셰프가 무뚝뚝하다는 평이 몇 가지 있었지만, 저와 어머니는 개인적으로 아주 편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셰프님이 초밥 설명을 예쁘게 해 주시고, 필요한 반찬이나 된장국도 직접 리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따로 할 말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더불어 못 먹는 식재료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먼저 물어보시고 최고~ 서빙해주시는 여성분들도 자상했어요. 셰프님이 뭔가를 놓아주셨을 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 이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라고 다정하게 응대도 해주셔서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손님 응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식사에 들어갈 때, 다 먹고 계산해서 나갈 때도 밝게 인사해줘서 기뻐) 부담이 전혀 없고!!

 

실내에 입장하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모자이크타일까지 깨끗하게 청소해놓은 느낌 듬뿍~ 다른 한쪽에는 옷걸이가 있어서 상의를 걸어둘 수 있어요~ 실내에 입장하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모자이크타일까지 깨끗하게 청소해놓은 느낌 듬뿍~ 다른 한쪽에는 옷걸이가 있어서 상의를 걸어둘 수 있어요~

ㅁ자형의 타치형 테이블이었습니다. 좌석은 총 8개였는데, 이날 6명이서 식사했습니다 ~ 한끼에 몇명까지 받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ㅁ자형의 타치형 테이블이었습니다. 좌석은 총 8개였는데, 이날 6명이서 식사했습니다 ~ 한끼에 몇명까지 받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잔뜩 들떠 자리에 앉은 어머니와 저는 발을 떼는 구간도 매우 편했습니다 ~ 잔뜩 들떠 자리에 앉은 엄마와 저는 발을 떼는 구간도 너무 편했어요~

메뉴판을 보시면요. 일본술, 소주 등도 저렴한 편! 청하 기준 6천원이므로 일반 술집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런치 스시 오마카세 B 1인 33,000원 2인 주문으로 총 66,000원어치 주문 완료! 메뉴판을 보시면요. 일본술, 소주 등도 저렴한 편! 청하 기준 6천원이므로 일반 술집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런치 스시 오마카세 B 1인 33,000원 2인 주문으로 총 66,000원어치 주문 완료!

기다리는 동안에는 원산지 표지판도 봤어요. 일일이 기재해놓고 눈에 들어왔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원산지 표지판도 봤어요. 일일이 기재해놓고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가 먹는 회의 재료가 준비되어 있는것을 보면~ 침이 고여요 TT 우리가 먹는 회재료가 손질되어 있는것을 보면~ 침이 고여요 TT

따뜻한 녹차와 냉수 중 어떤 것을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셔서요! 엄마랑 나 둘다 녹차로!! 특유의 향이 없고 푸르고 몸풀기에 좋았어요. 따뜻한 녹차와 냉수 중 어떤 것을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셔서요! 엄마랑 나 둘다 녹차로!! 특유의 향이 없고 푸르고 몸풀기에 좋았어요.

중앙에 앉아보면~ 해산물을 잘하는 사장님이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중앙에 앉아보면~ 해산물을 잘하는 사장님이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어요!

시작을 알린 샐러드입니다. 당근과 어린 잎, 양파 슬라이스로 되어 있었어요. 드레싱이 새콤달콤한 맛이어서 깔끔했어요. 시작을 알린 샐러드입니다. 당근과 어린 잎, 양파 슬라이스로 되어 있었어요. 드레싱이 새콤달콤한 맛이어서 깔끔했어요.

계속해서 호박계란찜을 내줬어요. 잣과 새송이버섯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호박계란찜을 내줬어요. 잣과 새송이버섯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밑에 깔린 호박까지 떠 먹어보니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딱딱한 것이 물려 신선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 속에서 견과류 향이 전해져 매력적입니다. 밑에 깔린 호박까지 떠 먹어보니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딱딱한 것이 물려 신선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 속에서 견과류 향이 전해져 매력적입니다.

앞에 접시에는 초무침을 꺼내주셨어요. 유자향이 나는 무반찬도 주었습니다! 앞에 접시에는 초무침을 꺼내주셨어요. 유자향이 나는 무반찬도 주었습니다!

고추냉이에 이어서 간장도 주셨어요. 가쓰오부시 맛이 나는 간장이니까 최고! 고추냉이에 이어서 간장도 주셨어요. 가쓰오부시 맛이 나는 간장이니까 최고!

그 후 바로 된장국도 내줬어요. 적당히 뜨거워서 들고 마시기 편하고 고소했어요. 파가 잘라져 있기 때문에, 오물오물 씹히는 맛은 덤입니다. 그 후 바로 된장국도 내줬어요. 적당히 뜨거워서 들고 마시기 편하고 고소했어요. 파가 잘라져 있기 때문에, 오물오물 씹히는 맛은 덤입니다.

이제 초밥이 나오는데, 셰프님이 일일이 생선 이름을 가르쳐 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광어 초밥입니다! 두꺼운 광어에 칼집이 들어가 있어 씹을수록 달콤합니다. 이제 초밥이 나오는데, 셰프님이 일일이 생선 이름을 가르쳐 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광어 초밥입니다! 두꺼운 광어에 칼집이 들어가 있어 씹을수록 달콤합니다.

그리고 도미도 먹어봤는데요.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고 최고예요. 그리고 도미도 먹어봤는데요.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고 최고예요.

계속해서 연어를 만져봤어요. 그러자 녹아 버렸고, 입에 닿자마자 감탄했습니다. 계속해서 연어를 만져봤어요. 그러자 녹아 버렸고, 입에 닿자마자 감탄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초밥도 빠르게 만들어주는 셰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렜어요. 그 다음에 나오는 초밥도 빠르게 만들어주는 셰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렜어요.

급하게 방어도 놔줬어요. 기름기가 적당하고 고소한 맛이 가득했어요. 급하게 방어도 놔줬어요. 기름기가 적당하고 고소한 맛이 가득했어요.

이번에는 혼다 리비를 먹어봤어요. 살이 단단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있어 달았습니다. 이번에는 혼다 리비를 먹어봤어요. 살이 단단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있어 달았습니다.

샤리가 시큼하게 맛이 나서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아무리 잡아도 밥알이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샤리가 시큼하게 맛이 나서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아무리 잡아도 밥알이 흐트러지지 않았어요.

그런가 하면 명란 군함이 나왔습니다. 오이채가 들어가서 짭짤한 명란젓과 맞췄어요. 그런가 하면 명란 군함이 나왔습니다. 오이채가 들어가서 짭짤한 명란젓과 맞췄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즐거웠어요. 명란 특유의 향도 진하게 흘러갑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즐거웠어요. 명란 특유의 향도 진하게 흘러갑니다.

천안 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점심 즐기면서 불을 사용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갈치가 익는 중! 천안 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점심 즐기면서 불을 사용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갈치가 익는 중!

불향을 내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좋아~ 불향을 내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좋아~

그리고 내 앞에 놓인 갈치입니다. 탄 자국이 식욕을 돋웁니다. 그리고 내 앞에 놓인 갈치입니다. 탄 자국이 식욕을 돋웁니다.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럽고 가시 관리를 잘해주셔서 방해하는 일이 없었어요.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럽고 가시 관리를 잘해주셔서 방해하는 일이 없었어요. 비리지 않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차례차례 참치를 만져봤습니다. 김으로 싸여있어서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차례차례 참치를 만져봤습니다. 김으로 싸여있어서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고기가 보들보들했어도 보들보들했어요! 좋은 소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누가 먹어봐도 알 수 있는 사실~ 고기가 보들보들했어도 보들보들했어요! 좋은 소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누가 먹어봐도 알 수 있는 사실~

그 후에 전갱이를 받아봤어요. 위에 한석무 다대기 같은 게 올라와서 상큼해요. 그 후에 전갱이를 받아봤어요. 위에 한석무 다대기 같은 게 올라와서 상큼해요.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비어가는 로커! (울음) 그래도 여기서부터 배부르기 시작한다~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비어가는 로커! (울음) 그래도 여기서부터 배부르기 시작한다~

그 무렵 청어도 섭렵해 보았습니다. 칼집이 있어서 맛있어 보였어요. 그 무렵 청어도 섭렵해 보았습니다. 칼집이 있어서 맛있어 보였어요.

위에 올라간 게 비린내를 잘 잡아줬어요. 부드럽게 녹으면서 담백해요. 위에 올라간 게 비린내를 잘 잡아줬어요. 부드럽게 녹으면서 담백해요.

이번에는 흰머리 새우를 내줬어요. 살이 쫄깃쫄깃하고 달콤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이번에는 흰머리 새우를 내줬어요. 살이 쫄깃쫄깃하고 달콤하고 매력적이었어요.

탱탱한 게 확연하게 느껴졌어요. 간장이 발라져 있어서 따로 간을 안 맞춰주셔도 됩니다. 탱탱한 게 확연하게 느껴졌어요. 간장이 발라져 있어서 따로 간을 안 맞춰주셔도 됩니다.

고추냉이를 조금 더 얹어 먹어보니 얼얼했어요. 살이 비리지 않고 달콤하기 때문에 씹을수록 행복해집니다. 고추냉이를 조금 더 얹어 먹어보니 얼얼했어요. 살이 비리지 않고 달콤하기 때문에 씹을수록 행복해집니다.

A를 주문하신 분은 장어를 받아 드시는 동안 B를 주문한 저희는 성게비빔밥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더 풍부해 보였어요. A를 주문하신 분은 장어를 받아 드시는 동안 B를 주문한 저희는 성게비빔밥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더 풍부해 보였어요.

잘 섞어서, 성게비빔밥을 먹어봤는데요.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있어 일품이었습니다. 잘 섞어서, 성게비빔밥을 먹어봤는데요.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있어 일품이었습니다.

적당히 시원하고 부드러웠어요. 구겨진 쌀알 사이에 성게가 들어 있어서 녹은 거예요. 적당히 시원하고 부드러웠어요. 구겨진 쌀알 사이에 성게가 들어 있어서 녹은 거예요.

그다음에 나온 전복초밥이에요. 두툼한 전복이 올라와서 쫄깃쫄깃하고 고소하죠. 그다음에 나온 전복초밥이에요. 두툼한 전복이 올라와서 쫄깃쫄깃하고 고소하죠.

김이 말려서 더 특별해 보였어요. 씹을 정도로 단맛이 나며, 높은 신선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이 말려서 더 특별해 보였어요. 씹을 정도로 단맛이 나며, 높은 신선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칼집을 내줘서 노련한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하면서도 부드러운 예술~ 이것 또한 칼집을 내줘서 노련한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하면서도 부드러운 예술~

그 사이에 도착한 붕장어입니다. 간이 잘 돼서 마음에 들어요. 그 사이에 도착한 붕장어입니다. 간이 잘 돼서 마음에 들어요.

가시를 잘 손질해서 목에 걸리는 일이 없어요. 비리지 않은 달콤한 맛이었어요. 가시를 잘 손질해서 목에 걸리는 일이 없어요. 비리지 않은 달콤한 맛이었어요.

주방에서 조리해주신 소면입니다. 접시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방에서 조리해주신 소면입니다. 접시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은 옥수수 면과 비슷했어요. 어느 정도 탄력이 있어도 쫀득쫀득하고 치아에서 잘 잘립니다. 국물은 달콤하고 유부가 들어가서 우동 느낌도 나요. 면은 옥수수 면과 비슷했어요. 어느 정도 탄력이 있어도 쫀득쫀득하고 치아에서 잘 잘립니다. 국물은 달콤하고 유부가 들어가서 우동 느낌도 나요.

안에 어묵 식감 새송이버섯으로 추정되는 게 얇게 들어 있어서. 거기까지 다 비웠어요. 안에 어묵 식감 새송이버섯으로 추정되는 게 얇게 들어 있어서. 거기까지 다 비웠어요.

마무리 녹차 아이스크림입니다. 동그랗게 한 특종이 나왔어요. 마무리 녹차 아이스크림입니다. 동그랗게 한 특종이 나왔어요.

녹차와 쑥맛 사이였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걸쭉한 쌉싸름한 맛이 딱 좋습니다. 녹차와 쑥맛 사이였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걸쭉한 쌉싸름한 맛이 딱 좋습니다.

런치A 23000원 B코스 33000원 둘 중 전복초밥과 성게비빔밥이 추가로 나오는 B먹었는데 완전 성공한 날! 12시에 식사를 시작해서 1시 4분에 끝났습니다 ~ 초밥이 총 13개가 있으며 샐러드에 성게비빔밥, 소면, 녹차아이스크림까지 약 17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 2024.07.06 민도오랑 런치A 23000원 B코스 33000원 둘 중 전복초밥과 성게비빔밥이 추가로 나오는 B먹었는데 완전 성공한 날! 12시에 식사를 시작해서 1시 4분에 끝났습니다 ~ 초밥이 총 13개가 있으며 샐러드에 성게비빔밥, 소면, 녹차아이스크림까지 약 17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 2024.07.06 민도오랑

 

민도어랑 앵무새카페를 갔다와서는 저녁을 먹으러 간곳!! 타코야키 가게에 가려고 여기로!! 배가 불러서 잠깐 먹으러 갔는데 (웃음) 목판 접시 6개 18,000원어치 먹고 왔어요 민도어랑 앵무새카페를 갔다와서는 저녁을 먹으러 간곳!! 타코야키 가게에 가려고 여기로!! 배가 불러서 잠깐 먹으러 갔는데 (웃음) 목판 접시 6개 18,000원어치 먹고 왔어요

관자놀이를 따로 부탁해서 먹었는데 천안 천안의 진스시에서 먹었던 그 두껍고 둥근 관자를 생각해 실망스러웠습니다··· 관자놀이를 따로 부탁해서 먹었는데 천안 천안의 진스시에서 먹었던 그 두껍고 둥근 관자를 생각해 실망스러웠습니다···

녹는 일 없이 쫀득쫀득했어요. 양념이 뿌려져 있어 달콤한 맛입니다. 녹는 일 없이 쫀득쫀득했어요. 양념이 뿌려져 있어 달콤한 맛입니다.

날치알이 들어가서 뭉클뭉클 터졌어요. 밥이 찰기가 있어서 먹기 좋아요. 날치알이 들어가서 뭉클뭉클 터졌어요. 밥이 찰기가 있어서 먹기 좋아요.

성게 초밥도 따로 시켜 먹었는데. 감태에 싸여 나왔어요. 성게 초밥도 따로 시켜 먹었는데. 감태에 싸여 나왔어요.

감태는 좀 쌉싸름한 맛이에요. 성게는 녹초가 되었어요. 쓴맛 없던 성게! 감태는 좀 쌉싸름한 맛이에요. 성게는 녹초가 되었어요. 쓴맛 없던 성게!

새우가 올라가 있는 것부터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서요. 레일 위에서 마음대로 내려서 먹으면 돼요. 새우가 올라가 있는 것부터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서요. 레일 위에서 마음대로 내려서 먹으면 돼요.

참치가 올라간 걸 먹어봤는데요. 스시를 잘아는 츄야씨가 이거 정말 잘먹었다며 저에게 사치를 부렸다고 합니다 참치가 올라간 걸 먹어봤는데요. 스시를 잘아는 츄야씨가 이거 정말 잘먹었다며 저에게 사치를 부렸다고 합니다

잘 안 나오는 부위라고 칭찬해 준 츄, 굉장히 기름지고 부드럽게 녹아서 고소해요. 잘 안 나오는 부위라고 칭찬해 준 츄, 굉장히 기름지고 부드럽게 녹아서 고소해요.

참치 빨간 부분도 먹어봤어요. 식감이 거의 없고 고소하고 단맛도 은은한 편. 별로 임팩트가 없었어요. 참기름을 따로 요청해서, 거기에 찍어먹었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참치 빨간 부분도 먹어봤어요. 식감이 거의 없고 고소하고 단맛도 은은한 편. 별로 임팩트가 없었어요. 참기름을 따로 요청해서, 거기에 찍어먹었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전복이 올라간 것도 먹어봤는데 하얀 시즈닝이 달려있어서 유별나요. 꼬들꼬들한 제형에 씹을 정도로 단맛이 났던 것 같아요. 천안의 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런치부터 한때 단골이었던 아산의 회전초밥집을 보여드렸으니~ 취향대로 드세요! 전복이 올라간 것도 먹어봤는데 하얀 시즈닝이 달려있어서 유별나요. 꼬들꼬들한 제형에 씹을 정도로 단맛이 났던 것 같아요. 천안의 가성비 오마카세 스시호기 런치부터 한때 단골이었던 아산의 회전초밥집을 보여드렸으니~ 취향대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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