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한기대-KT,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 맞손

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천안시가 10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식회사 KT와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춘 한기대, 디지털 혁신 세상을 이끌고 있는 KT, 그리고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에 240억원을 투입하는 천안시 등 민·관·학이 협력해 똑똑하고 편리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협약 내용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천안시가 10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식회사 KT와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춘 한기대, 디지털 혁신 세상을 이끌고 있는 KT, 그리고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에 240억원을 투입하는 천안시 등 민·관·학이 협력해 똑똑하고 편리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협약 내용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천안시가 10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주식회사 KT와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춘 한기대, 디지털 혁신 세상을 이끌고 있는 KT, 그리고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에 240억원을 투입하는 천안시 등 민·관·학이 협력해 똑똑하고 편리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협약 내용 함께 보시죠.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동 천안 시장을 비롯한 이·송기 한국 기술 교육대 총장과 이·영준 KT충남 충북 법인 고객 본부장이 참가했습니다. 협약에 의거하여 KT(백성)·천안시(관)·한 기대(학)의 3기관은 시민의 안전한 도로 주행과 교통 약자의 보행 편의 때문에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로의 노면 표지 유지 관리 시스템의 개발, 교통 약자의 보행 안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의 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로의 노면 표지 유지 관리 시스템은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도로의 노면의 흐린 정도로 훼손된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전국에서 처음 개발된 천안시에서 실현될 예정입니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을 위한 보행 안내 앱은 교통 약자에 보행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편안한 천안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안시는 서비스 지역 선정 및 개발 프로그램의 적용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 모토 대는 인공 지능 기술 개발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 및 보유 기술을 제공합니다.KT는 기술 개발과 클라우드 기술 및 플랫폼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 협약이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이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전국에서 선도하는 미래교통도시 천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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