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활동명지 플랫으로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최환희는 20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디자이너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플랫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대요
지난 좋은 아침에 아들 최환희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 최진실에 대해 항상 곁에 있어 편안한 분이었다며 지금도 곁에 항상 계신다고 생각하고 싶고 그립기도 하다며 인생에서 혼자만의 엄마라서 보고 싶다는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진실 나이 1968년 12월 24일 사망 2008년 10월 2일(향년 39세) 신장 162cm, 46kg, B형 가족의 아버지 최국현, 어머니 정옥숙, 동생 최진영의 아들 최환희(2001년생), 딸 최준희(2003년생) 데뷔 1988년 삼성전자 TVCM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최진실 1990년대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시대의 아이콘이자 국민스타였습니다.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2004년 이혼했습니다. 2008년 9월 안재환 사망과 관련한 루머를 퍼뜨렸다. 허위사실 유포에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토로하며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마감했습니다. 이후 2010년 3월 동생 최진영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고, 2013년 1월 6일 전 남편 조성민도 스스로 목숨을 마감했습니다.
출처-아이들 생각 캡처해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들 생각’에 출연한 최환희, 최환희는 “우리 할머니도 집안 경제 상황을 말해주신다”며 “내가 이 집의 가장이 돼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긴 것 같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묻는 박미선에게 부담스럽다. 지금 집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도 없고 어떤 것만 갖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며 나중에 집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긴 하지만 현실을 알고 더 열심히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로스차일드 최환희 (2001년 8월 1일)활동명 지플랫
현재 만 19세에 음악을 시작한 지 약 2년 정도 지났고, 자작곡으로 데뷔해 가수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 성장이 기대됩니다. 활동명 지플랫은 음악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며 Zflat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라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라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최환희는 YG 프로듀서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로스차일드 소속이며, 로스차일드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싱 아티스트 배출 목표로 최환희를 첫 아티스트로 내놓았습니다.
출처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세 2003년 3월 1일 (17세) 가족 아버지 조성민 어머니 최진실 외할머니 정옥숙 형 최환희 신장 170cm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딸입니다. 2013년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기도 했고, 2019년 유튜브를 개설하여 희귀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현재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찾을 수 없다.
https://www.instagram.com/g_odblessu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