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삼성 갤럭시 시폰 해킹사건 배우

배우 주진모입니다.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으며 출연작으로는 쌍화점 미녀는 괴로워 친구2 등이 있습니다.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살입니다.

배우 주진모 씨,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폰’을 사용하는 연예인 등 10여 명의 휴대전화가 해킹당한 사건에서

삼성전자가 삼성 클라우드 해킹이 아니라 사용자의 정보 유출이 원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또는 삼성 클라우드는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일부 사용자 계정 정보가 외부에서 유출된 뒤 도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으면 개인정보 보호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언론은 “삼성전자의 클라우드가 해킹당해 스마트폰 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중 보안 설정 등 보안 강화 조치를 재차 안내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진모와 많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진모의 소속사인 파이브라다스코리아는

주 씨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해킹당해 개인자료를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당하고 있다며 해커가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주진모 외에 유명 배우와 아이돌 가수, 셰프 등 10여 명도 블랙해커를 자처하는 해커에게 스마트폰 해킹을 당해 협박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모두 삼성전자 휴대폰으로 관심을 모았고 해킹의 위험을 알린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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