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뉴스를 보면 제1금융권 신용대출 및 담보대출 모두 신규대출 7% 이상의 금리로 설정되어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 정도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1년 새 2배 이상 뛰어 서민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7%대 금리인 시중은행 담보대출은 DSR이나 LTV 같은 각종 대출 규제 때문에 충분한 한도에서 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이용한 분들은 추가로 필요한 자금이 생겼을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제2금융권 혹은 대출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를 통해 후순위로 8%대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대출을 받은 고객의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아파트-시세 10억5000만원*1순위 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5억6100만원 설정*2순위 후순위 담보대출-1억8500만원 진행*금리(연 8.2%)자~본격적으로 해당 고객의 구체적인 대출 실행 내용을 살펴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제가 함께 토지를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대부금융권 대출을 갚지 못해 이를 대신 갚고 해당 토지에 대한 지분을 받게 됐습니다.
문제는 고객도 바로 융통할 수 있는 자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주하시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시세가 10억원 정도 됐는데 이미 기출이 5억원 이상 있는 상태라 LTV 초과로 시중은행 추가 대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문의를 주셨는데요. 저희는 각 제2금융권 및 대부금융의 구체적인 금리와 한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고객님께서 문의해 주시면 담보물건에 대해 대출 가능한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드리고 있습니다.그렇게 비교자료를 받아보고 8%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총 1억8500만원의 후순위 담보대출을 받아 형제분의 채무를 갚으면서 상속받은 토지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나 부동산 자산은 있지만 대출 규제로 추가 대출이 어려우신 경우 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최대 98% 한도 내에서 신용점수에 따라 3.1%로 시작하는 합리적인 금리의 대출 상품 제공이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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