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목포항 여객터미널 근처 깨끗한 숙소 추천

안녕하세요 가져다 드릴게요.서른 살이 되기 직전에 버킷리스트를 하나 더 채워보려고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추진했어요!오늘 제주에 막 도착해서 짐을 풀었는데, 3일 정도는 그동안 쉬지 못했던 것을 쉬려고 합니다.방학동안 제주도 숙소를 잡은 것/목포항 배편 예약한 것+선적방법/비용, 숙소 등을 공유합니다! 먼저 어제 목포항으로 이동했을 때 목포여객터미널 근처&깨끗한 숙소부터 추천합니다! 목포여객터미널에서 차로 5~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몬다비호텔입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호텔 몬다비 전라남도 목포시 수강로4번길 33 예약

주차장도 엄청 넓고 숙소도 깨끗했어요.나는 데일리 호텔 앱을 이용해서 예약을 했어요.

평일 일반실 기준 6만원입니다!

열심히 목포로 달려갔습니다.쉬지 않고 한 5시간 걸린 것 같은…

여기가 몬다비 호텔입니다.일반실인데도 너무 넓더라구요.

앞에 작은 항구가 있어서 뷰도 좋았어요.새벽에 배 소리가 좀 들리는 건 좀 상처랄까…?근데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방음이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어요.

광주에서 음향 일을 할 때 만난 동생이 마침 목포에 살다가 맥주 한 잔 사와서 서점에서 마시러 나갔다가 본 문구. 안그래도 동생이랑 뭐 먹지? 했는데 형이 앞에서 유명한 게 홍어밖에 없어요 그래서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실제로 객실에서 홍어 드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wwwwwwwwww 보고서 두 사람이 폭소를 터뜨렸네요. 아무튼 목포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호텔 몬다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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