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최고의 드라마였던 왕좌의 게임스타크가의 장남 #럽스타크가 #마블히어로 돌아왔다!!~~~~
평소 좋아하는 #리처드매든이 최근 월드서터가 되면서 갑자기 생각난 드라마가 두 편 있는데 그중 하나가 2018년에 나온 #보디가드 드라마와 다른 하나는 메디치 가문의 시작을 그린 #메디치 #마스터즈 오브 플로렌스. 둘 다 재밌었지만 그래도 현대극에서 보디가드 추천하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넷플릭스에 검색하면 나온다!! 이미 봤는데 재방송~수염이 없고 현대식 옷을 입은 리처드 매든은 낯설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있다. ㅎㅎㅎㅎㅎㅎ 입이 그렇게 굳게 닫힌 서타일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원은 6부작 완결 드라마로 정치 스릴, 액션 멜로드라마가 들어있기 때문에 6부작은 쉬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개인적으로 리처드가 스코틀랜드 출신이라 익숙하지 않은 발음이기도 해서 잘못 듣고 다시 물어봤지만 쿨하게 자막을 보면서 집중할 것 같아 ㅋㅋ
영국 내무장관 줄리아 몬테규 역 #킬리 호위스 그녀의 경호원으로 내정된 순경부장 데이비드 버드 역에 리처드 매든(킬리 호위스는 #오만과 편견의 남자 #다아시 역의 #매튜 맥퍼딘의 아내)
드라마의 보디가드 홍보를 위해 엘렌 쇼에 출연한 리처드 매든
남주 데이빗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해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지만 전쟁 트라우마로 깊은 상처와 심적으로 아픈 상태. 이 때문에 아내와 별거 중인 아내는 심리치료를 권유하지만 생계를 위한 경찰생활 때문에 심리치료를 외면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우연히 열차 테러 상황을 통제하고 그 덕분에 내무장관 줄리아 경호업무를 맡게 된다.
경호원으로 파워를 가진 쪽은 주로 여성이고 권력을 가진 여성들에 의해 구도가 짜여지고, 그중 리처드는 장기판의 말일 뿐이다. 극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maam일수록 주인공 리처드의 입장에서 여성들에 의해 인생이 좌우되는, 아내의 의사결정에 따라 재결합이 좌우되고 경찰 상사의 지시로 내무장관의 경호를 맡게 되며 경호를 맡게 된 영국 내 정치서열 2위 내무장관과 멜로까지. 심지어 테러범도 가부장제의 피해자처럼 보였던 아랍여성이 진범이였다;;;;
극의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역동적이다. 큰 흐름은 결국 경찰 내부의 비리로 스토리는 조금 분명했지만 줄리아가 그렇게 갈 줄은 몰랐다. (울음)
여러 죽음과 음모를 파헤치는 데 리얼리티와 긴장감이 6부작 내내 이어진다. 리차드를 위한 리처드에 대한 드라마~멋져도 나 비리를 파헤쳐 해피엔딩인데 외롭다. 테러리스트가 된 파병군은 자살하고 내무장관은 사망했고 남주 데이빗의 삶은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경험했지만. (스포 많아요;;) 넷플릭스에서 신작은 아니지만 선물세트 같은 (정치 스릴 액션 멜로) 드라마를 원한다면 #보디가드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리처드 매든 릴리 제임스 각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러브스타그램 여담에서 86년생 리처드 매든의 여자친구는 #릴리 제임스 #넷플릭스 영화 #아미헤머와 찍은 #베레카의 여주인공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자주 만난다고 해서. 영국의 007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중 하나라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제임스 본드 사전 평가 같은 경호원이 잘 소화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
#넷플리스 드라마 보디가드 기억 저장 종료!
사진 출처 : 리처드 매든 인스타그램, 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공식 예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