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수 없는 54회 매주 일요일 밤 10시, JTBC 1호가 될 수 없는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TV에 출연한 이경래가 최양락 부부 코너에 나와 반가운 얼굴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는데요.
정경미, 윤형빈 부부, 김학래를 비롯한 모발식 개그맨 모임, 그리고 최양락 부부의 데이트가 소개된 1호가 될 수 없기 때문에 54회를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정경미, 윤형빈 부부 코너에서는 윤형빈이 등장하는 모습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윤형빈은 곧 경기에 나간대요.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대요.하지만 그 말을 들은 정경미는 기쁜 표정이 아니었습니다.
개그맨 안일권이 깜짝 출연하는데요.
안일권은 복싱 유튜버로 활동 중이래요.그가 이번에 나선 이유는 정경미를 설득하기 위해 윤형빈이 부탁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경기를 하는데요.
윤형빈이 많이 맞이한 경기였지만 경기 결과는 무승부로 끝났다고 합니다.
두 번째 코너는 김학래 부부가 출연하는데요.이번 주제는 모임의 모내기 도전입니다.
모발식 개그 연예인 모임인 ‘모모임’이 머리카락 풍년을 기원하며 모내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모 모임의 게스트로는 김수영, 이휘재, 정준하 등 모발이식 경험자들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모내기를 열심히 한 뒤 새참 시간이 돌아왔고 새참 메뉴에는 검은콩국수, 해물전 등이 준비됐습니다.
함께 모인 모 모임 회원들은 곧 모 모임의 밤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모 모임 회원들에게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세 번째는 팽려 부부의 코너가 돌아왔습니다.이번 주제는 동상이몽 데이트였어요.
그런데 최양락 팬카페 회원이 어느새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요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팽현숙에 비해서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팽락부부는 휴양림에서 데이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경치가 좋고 푸른 곳이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후련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코스는 개그맨 이경래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달빛소나타로 잘 알려진 이경래와는 각별한 친분을 보여줬습니다.
최양락과 이경래는 예전에 같은 집에서 같이 살던 룸메이트였다고 합니다.
개그맨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외모 배틀 이야기를 하면서 이봉원 대 최양락 외모 대결에서 최양락이 완패했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1호가 될 수 없는 이미지로 초코양악해진 최양락
다음 1호가 될 수는 없으며, 팽락 부부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할지 다음 방송도 기다려집니다.
본 콘텐츠는 JTBC 스트리퀸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1호가 될 수 없다 #1호가 될 수 없다 54회 #1호가 될 수 없다 54회를 다시 보는 것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