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톰슨:/챔피언스리그가 되지 않습니다.그 딸. 구미 / 사건발생시간 6389 / 221648623693
인재개발원교육후기(5)/전기기사자격과정/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https://blog.naver.com/asj6389/221646443801( 이전 PLC실습포스팅) 인재개발원 최대 장… blog.naver.com
(대표 사진이 왜 피자인가요? 이전 포스팅은 전기기사 강의에 관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실습을 미쓰비시로 했는데 이 과정은 LS산전PLC와 프로그램도 사용합니다.물론 대부분 비슷한 과정이기도 하고 많은 부분을 가죽 다이어그램 작성에 투자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차이만 숙지하면 거의 유사합니다.그래서 이번 실습에서도 컨트롤 패널을 만드는 부분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PLC의 전선 종류가 1.5개이기 때문에 한번 다 뒤집은 적이 있었는데.. 이론 공부로 1.5와 2.5를 쓰는 경우가 구분되어 있고 단선 연선의 구분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할 때는 자주 쓰던 선에서 하게 되네요 ㅋㅋ
평소보다 쉬운 결선이지만 LS PLC 위에 버튼 기판을 납땜해서 붙인 과정만 차이가 있었네요!기술교육원의 다른 층에서는 기판을 납땜하는 과정이 많은데 저희 과정은 처음으로 납땜을 해봤어요.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가능하다면 기판 납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납 타는 냄새를 오랜만에 맡는데 꽤 독하네요.
상기 사진과 같은 일반회로인데 실제로 이렇게 작성하려면 릴레이 1개와 타이머 2개, 푸시버튼 2개, 램프 4개, EOCR 1개, 파워릴레이 2개가 필요합니다.총 12개의 부품이 필요합니다.그러나 PLC를 통해 릴레이와 타이머를 모두 CPU 내부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실제 배선은 훨씬 간단해집니다.PLC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 이러한 간소화입니다.
EOCR과 파워 릴레이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PLC에 연결시키고 COM 단자에 연결하여 정말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선 얘기지 논리회로 작성을 위해 래더 다이어그램을 쓸 때는 정말 골치가 아파요.다행히 이번 실습은 간단하게 기능 테스트만 했기 때문에 어려운 회로도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LS의 XG5000 프로그램입니다. 미쓰비시와 비슷하지만 키 입력과 시뮬레이션이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매우 고생했습니다.그래도 기본적인 사다리 다이어그램 구조는 동일합니다.이렇게 작성한 프로그램을 PLC에 접속시켜 입력시키고 동작시킵니다.얼굴이 다 나와서 동영상은 올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동작 테스트까지 다 마치고 해체했어요.전원 투입 후 푸시버튼 1을 눌러 ON타이머가 3초 만에 작동하고, 푸시버튼 2를 누르면 6초 뒤 OFF타이머가 작동합니다. 아무래도 간단한 동작이라 어렵지 않았어요.이제 남은 것은 서보모터 제어로 완전 자동화를 실습해야 하는데, 앞으로 두 달 남은 시간 동안 PLC 실습을 완전히 배워야 하는데 큰 걱정입니다. (참고로 PLC 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 전국에 거의 없어 PLC 자격증인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실기를 함께 준비 중입니다. 혹시 생산자동화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교육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