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인스타그램 임호
출생 1970년 1월 27일[1](52세)서울 특별시 휘장, 서울 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의 본관 부안 임 모 씨(부안 임 씨)신체 170cm, 70kg, 형의 가족은 아버지 임츄은[2]배우자 윤정희(2010년 3월 6일에 결혼~현재)장녀 임 송 햄(2011년 1월 16일 출생)장남 임지봄(2013년 1월 4일생)차남 임쥬은소(2014년 6월 13일 출생), 학력, 서울 천호 초등 학교(졸업)의 동신 중학교 졸업)배재 고등 학교[3](졸업)중앙대의 엠블럼 중앙대 연극 영화학/학사)중앙대의 엠블럼 중앙 대학교 예술 대학원(공연 영상학/석사 과정 수료)소속의 백석 대학교 UI백석 대학교(문화 예술 학부 부교수)데뷔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의 취미 비디오를 보기, 독서특기인 승마
- 개요 [편집]대한민국의 배우로 서울특별시에서 유명한 사극 작가 임춘의 1인 1녀 중 두 번째로 출생하였다. 백석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하고.2. 활동 [편집] 주로 한국 사극에 자주 출연했던 배우들에게 대중에게는 《대장금》의 중종이 널리 알려졌으나 2014년 상 《정도전》의 정몽주로 더욱 유명해졌다.
- 1993년 KBS 공채 15기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초기에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후 SBS에서 제작된 《장희빈》에서 주연 숙종 역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후 사극 이외의 영역에서는 인상적인 히트작이 없다. 주로 대히트를 친 작품이나 사람의 인상이 남는 역할은 사극으로 대표적으로 대왕의 길의 사도세자, 허준의 이천면, 대장금의 중종, 대조영의 연남생, 광개토왕의 모용보 역이다. 특히 중종의 역할로 사람들의 뇌리에 가장 기억에 남고 이후 왕의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덕분인지 아래 정몽주역 이후 2014년 《간서치 열전》에서 광해역을 맡았고 다시 왕으로 돌아왔다.
- 2014년에는 《정도전》에서 정몽주 역을 맡았다. 역대 가장 잘 만든 정몽주라는 평가를 받은 반면 정몽주의 비장함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34회에서 본격적으로 왕조를 지키기 위해 왕을 버린다, 또 다른 괴물의 모습을 잘 연기해 그런 의문이 기우였음을 보여준 것이다. 오히려 “이런 연기를 할 수 있는 여배우에게 그동안 ‘맛있네.’같은 큰 역만 시켰냐’며 유감을 표명한 이들이 많았다.
- 아버지는 사극 작가로 유명한 임춘[4]에서 아버지와는 장희빈, 만강, 대왕의 길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다소 늦게 결혼한 편이지만 나이 41세 때인 2010년 12살 한 수 아래 디자이너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 MBC 별바라기’를 진행했다.
- 연기 경력이 20년이 넘었는데도 연기자로서 수상복이 없는 편이다. 연기력이 좋은 편이고 필모그래피에 히트작도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라디오스타 356회 방송분에 따르면 임호 자신은 수상 내역이 없다는 사실에 매우 담담해 보인다.[5] 더욱이 드라마 ‘정도전’에서 정몽주 역으로 열연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도 또 물을 마셨다.
- 그리고 마침내 2015 KBS 연기대상에서 ‘별이 되어 빛난다’로 일일극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 기타 [편집] 2016년 11월 13일 복면가왕 잘 찍어라! 합격기원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해 내가 만점이라니 시험지와 송골매의 ‘어쩌다 만난 그대’를 부른 뒤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 되면’을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여기서 조장혁과 친분이 있다고 본인이 언급했다.2015년부터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부 소속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12] 이 사실은 대중에게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아내가 돼지 엄마 관련 일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스타크래프트 팬이다. 게임 팬들에게는 나름대로 유명한 편인데 스타리그 초기 신림동 녹두거리에 있던 POS팀의 후원자였기 때문이다. POS가 어려웠던 시절부터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위해 MBC GAME HERO 명예감독으로 임명됐다. 경기 중계 중에 직접 일어나 인사를 하기도 했다.2021년 9월 런웨이2 제9회 ‘사극 연기 배웠어’ 편에 사극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은근히 유병재 닮았다는 댓글이 있다.[13]
임호 인스타그램 배우 임호가 아들,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나의 부산팬 #미녀3인조 #선물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와 함께 팬들이 준 선물을 착용하고는 “예쁜 셔츠를 잘 입고 예쁜 모자를 잘 씁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부쩍 자란 임호의 두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지면서 더욱 든든해진 체격의 아들과 엄마를 닮아가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호는 2010년 11세의 나이 차이가 나는 직업 액세서리 디자이너 윤정희와 결혼해 3남매를 자녀로 두고 있다.
앞서 임호는 아내 윤정희와 2019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자녀 학업에 대한 고민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임호는 대치동에서 9살·7살·6살 삼남매 자녀 사교육을 시키는 모습을 공개해 과도한 교육열로 우려를 받기도 했다.
이후 재출연한 임호 가족은 자녀를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둘째 아들 지범 군은 공부를 하기 전 놀이 시간을 가진 뒤 스스로 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임호는 배우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