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27일차~31일차 초점본을 보다

신생아 육아기록 27일차~31일차 27일차

신생아 육아기록 27일차~31일차 27일차

27일 아침 굿모닝~

오징어구이는 좋아지는줄도 모르고 BCG의 영향인지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작렬밥을 먹고 안잔게 처음인것 같아;;; 벌써 깨어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질 예정! 28일째

28일째 첫 독박육아 시작!!! 이제 바얀방도 출산휴가가 끝나고 나는 아줌마 신청하지 않아서 혼자 트랭이를 보게 되었다.첫날은 다행히도 잠을 잘 자서 별 탈 없이 하루가 지났다.울면 밥을 주는 수유탄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요!!

28일째 첫 독박육아 시작!!! 이제 바얀방도 출산휴가가 끝나고 나는 아줌마 신청하지 않아서 혼자 트랭이를 보게 되었다.첫날은 다행히도 잠을 잘 자서 별 탈 없이 하루가 지났다.울면 밥을 주는 수유탄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요!!

혼자서 노트북을 읽는 트랜이ㅋㅋㅋ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면서요?하지만 길어도 10분 컷트…ㅋㅋㅋㅋㅋㅋ시간이 너무 짧은게 슬퍼..ㅋㅋ

눈맞춤 하자! 29일째

굿모닝29일차트라이

베네직하고 미소지을때, 정말로 너무 귀엽다!!

모로반사 때문에 잠을 잘 못자지만, 싸두면 답답할것 같아서 그냥 풀어놓는다..이날 트림을 시킨다고 부탁했는데… 착유하면 역뱅크에 잤더니 분수대에 코에서 분유가 나오는걸 보고 나도 같이 오열했어..이날 이후로 분수토 트라우마가 생겨서…수유를 하고나니 잠을 잘 못자게 되더라구요토하지 말고 건강하자!!! 삼십 일째30일째 또 모닝!만세를 하며 자는 게 편해 보이지만, 알고 보니 손발이 제멋대로 움직여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쪽쪽도 다 토해내고, 날아가는 쪽쪽이 셔틀이 된다.(웃음) 수유 쿠션은 초점본의 받침대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수유쿠션을 왜 사왔냐고 ㅋㅋㅋㅋㅋㅋ 초점책에 집중하는게 너무 귀여워.얼마전부터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무엇인가 보일까봐 나도 아이컨택중!!(웃음) 수유 쿠션은 초점본의 받침대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수유쿠션을 왜 사왔냐고 ㅋㅋㅋㅋㅋㅋ 초점책에 집중하는게 너무 귀여워.얼마전부터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무엇인가 보일까봐 나도 아이컨택중!!지휘자 트란(トランちゃん、), 30일 신생아 졸업 축하해~!31일째31일차 트랑이 사실은 30일차에 찍었어야 했는데ㅋㅋ 나태한 엄마를 용서해줘~~30일이 지나니까 신생아 졸업이라지만 아직도 너무 신생아 같은 트랑이~ 예쁘게 옷 입혀서 찍을걸.찍고나서 후회 50일 촬영은 이쁘게 해줄게!!ㅋㅋㅋ오징어 구우려고 가게에 묶어놓고 머리 관리한다고 손수건 쌓아놨는데… 그쪽만 눕는 홈아, 오징어는 이제 그만!!!초점의 책을 읽다 ㅎㅎ표정 세상 심각 유일하게 내가 쉴 수 있는 시간이다…….짜라의 순간이지만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표정 세상 심각 유일하게 내가 쉴 수 있는 시간이다…….짜라의 순간이지만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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