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가 신기해요 자동 운전 자동차

안녕하세요. 이웃 분들 하늘새입니다.오늘은 새해가 밝았습니다만. 새해에는 저도 마음을 다잡고 좋은 기분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이웃들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SF 영화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것은 자율주행차의 원리입니다최근 많은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 모델을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현재는 안정성의 문제와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정식으로 자율주행시대가 도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원리는 총 6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 0단계는 비자동화라고 부르며, 일반적인 자동차를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라고 할 수 있죠. 1단계는 운전자 대응 기능으로 불리며, 자동 브레이크, 자동 속도 조절 등 운전 보조가 가능한 자동차입니다.

제2단계는 부분적 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운전자가 운전하게 되면 2개 이상의 자동화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것을 말하며 자율주행 운전자를 상시 감독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으로 자동차 안에 있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한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특정상황에 따라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현재 자율주행의 원리는 2~3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이며 테슬라의 경우 가장 빠른 속도로 주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4단계는 고급 주행으로 시내 주행을 포함한 도로 환경에서 주행 시에 운전자의 개입이나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상태입니다.마지막 5단계는 완전 자동화예요 모든자율주행의마지막단계로볼수있으며,모든환경에서운전자의개입이필요하지않은상태를말합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같은 경우는 대중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며, 한 번의 실수로 인해 대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신중하게 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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