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트로트가 수지나유 새 앨범 영한마리컴백!! 앨범 수록곡, 노래 다 좋아해.활동기대!! 글,사진 거칠지만 따뜻한 덩치
지난해 겨울 화제의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지나유가 새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히든싱어 홍진영 편 우승자, 인간극장 우유 알바생 트로트 가수, 트롯신이 찾아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간미는 물론 노래를 향한 열정 하나로 큰 사랑을 받은 지나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나아진 목소리로 부른 새 노래 ‘용 한마리’를 들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용 한마리 감상’
트로트 가수 지나유의 신곡 발표!! 타이틀곡 연 한마리 듣기~~여러 방송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팬클럽까지 생긴 트로트 가수 지나유화의 인물로 그동안 활동 소식이 궁금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줄어든 틈을 타 열심히 노래 연습을 더하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노래 ‘영한마리, 감지, 사랑의 꽃길’ 모두 듣기 좋다.
지나유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길을 꿋꿋이 걷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활동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래 연습을 하며 다시 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만나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새 앨범 준비에 올인했다. 그동안 노력이 들어간 앨범이라 그런지 지금까지의 앨범 중 가장 노래가 좋다는 평가다. (지나유가 부르는 모든 노래를 난 다 좋아하지만요. ㅋㅋㅋ)
다행히 위드코로나로 해소돼 앞으로 지나유의 노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출연 섭외가 들어와 녹화를 하고 있으며 행사 섭외 문의가 많다는 즐거운 소문이 들린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피곤했지만 지나유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한 것만 남은 것 같아 즐겁다. 하루빨리 노래하는 지나유의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
타이틀곡 ‘영한마리’는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지금은 비록 언덕길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영한마리를 안고 지내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가사의 신나는 트로트 노래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어깨가 흔들리고 가슴 한구석에 희망적인 가슴이 벅차오른다. 분명 ‘나의 시대는 한 번은 오겠지’ 두 번째 노래를 느끼는 사랑에 관한 재치 있는 가사와 멜로디 지나유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사랑의 사인을 모르는 상대에 대한 질투심 많은 가사가 귀엽다.마지막 수록곡 ‘사랑의 꽃길’은 포크송 기반의 노래지만 정말 사랑스럽다. 특히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로 사랑스러운 지나유의 목소리에 무한 리피트하는 노래다.#트롯신이 찾아온 #화제의 무대 #태클 걸지마 방송 모습 지나유의 #상큼한 노래 #막걸리 한잔 방송 모습 #트롯가수 #여성트롯가수 #지나유 #유지나 #홀릭엔터테인먼트 #새앨범 #컴백 #연예인 #트롯 #노래추천 #트로트노래추천 #용한마리 #감지 #사랑꽃길 #포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