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줄거리
여진족 vs 조선세럼, 그리고 그 사이에서 새우등이 되어 마을을 몰살당하고 복수하게 되는 조선귀화여진족(아신이)으로 요약할 수 있다.
앞부분에 cg가 나와서 좀 안심이 되었지만 센서초 먹은 노루를 먹은 호랑이가 좀비가 되는 장면이 잠시 나온다.


보이지 않는다..

안 보인다고.
거의 끝까지 보고 혜원조 씨는 생사초에 대해 어떻게 알았어. – 그랬더니 금방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것을 찾으라고 죽은 자를 살리는 꽃이지만 대가를 치르게 된다.그 대가가 뭔지는 모르고 살린 후에 죽은 자의 형태에 대해서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심해진 사실 조씨 입장에서도 실제로 살리겠다고 살렸지만 좀비가 되어 당황한 것 같고.. 나중에는 상태가 어떻든 큰 의미가 없었던 것 같고..
또 궁금한 것은 호랑이는 어떻게 좀비가 됐는지 찾아보니 호랑이가 먹은 노루가 생사초를 먹으며 잎에 붙어 있던 촌충알까지 우물쭈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시즌2에서도 기생충을 보여준 것 같아.기억이 안 나. 단순히 생사초를 먹는다고 좀비가 되지는 않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좀 아쉽다.





보는 동안 아신이라고 부르면서 들어오는 군졸들이 거꾸로 많을 줄 알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었으면 하는 장면이었는데, 현실 고증이니까 오히려 안 나왔으면 그건 그냥 판타지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도 눈물 장면이 있었는데 눈…내달리는 밸런스가 나쁘지는 않은 편이 좋지만^^ 보면서 질렸다고 빨리 끝내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다.
보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킹덤은 활쏘는 것에 진심이라고 생각한다.음향이나 연출이 최적화. 다른 이야기인데 어린 아이가 활처럼 쏘는 걸 보고 깜짝 솜씨가 저렇게 좋니?활시위를 당기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이두삼두승모근 전완근 장창만 (동민아^^)

아, 그리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연출은 마지막에 좀비로 만든 부락민을 위해서 아신이 먹이(?)로 군졸을 건네는 장면, 반대로 들어가는 연출이 너무 무서웠다;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밥(?)을 가져다주는 것이 낮이었지만, 역시 추운 북쪽이라 낮에도 관절팔주의 시스팡 좀비 초반에 시체 더미도 섬뜩했다.


파저위 전사 4가 여진어로 말하다
대충 마무리
개연성을 위한 프리큐어는 아직 남아있는 재료도 갓은희는 억지설정은 하지 않는 아신이 하루아침에 바뀐 것도 아니고 복수를 결심하는 계기도 나름 타당하고 재미없다는 사람도 꽤 있지만 나는 사실 아신 전에는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욕심인지 칭찬인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근데 좀비진 비중이 적어서 이것도 좀 아쉽고 죽고~~!! 싸우고 소리쳐~~!! 도와주세요.맘마마 하는 게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 같은 몰입감은 없지만 지루하지 않게 1시간 반이 지나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작은 당근 정도는 될 것 같다.


하지만!!!!! 프리퀄 2세 자서전같은거 말고 제발 시즌3 지리산말고 킹덤시즌3 은희언니 제발아
기다리며 더운 여름 밤, 시원하게 킹덤 시즌 1, 2 시그널까지 정주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