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소금빵과 버터프레첼이 맛있는 베이커리 : 롤링핀

때는 2022년 4월 30일~5월 27일 만나서 반가워~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인정받아온 영향력 있는 matzip 설문조사기관 소소네브로그라네~오늘은 롤링핀으로 먹은 기록을 남겨봤다.네~~롤링핀 신도림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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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핑얼그레이케이크가 항상 생각나고 모든 빵이 기본적으로 맛있는 베이커리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인데 내가 알바하는 곳 앞에 이렇게 많아!! 캬하하브 맞은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요즘 일과 쉬는 시간에 비교적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나무로 덮여 있어서 정말 찍기 힘든 외관이다 규모는 밖에서 봐도 그리 큰 편은 아니었다[네이버플레이스 왜 오류가 나지?네이버!]

롤링핀 신도림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1호

위치정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 (지점) 영업시간 매일 08:30~22:00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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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편안했던 롤링핀 안에 들어서자마자 빵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맞은편에는 카운터와 빵 뒤에 파티션이 있었고, 그 너머에는 매장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좌석이 깔려 있었다.자리는 매장 규모에 비해 넉넉한 편이었으나 유동인구가 꽤 많은 곳이라 그런지 주말에는 대부분 자리가 꽉 차거나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저녁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하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음료 등을 주문하려면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되지만 빵 등은 직접 골라 주문해야 한다 어차피 주문하려면 키오스크가 왜 있을까 싶다.조각케이크는 쇼케이스 안에 따로 있어서 점원 불러달라고 붙어 있었는데 막상 카운터에 가면 직접 꺼내야 하는 황당한 상황.ㅋㅋㅋㅋ 아무튼 조각케익을 직접 가져가셔야 해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쟁반 상태 굿, 집게 상태 굿, 주말에 오는 기준으로는 점심 때마다 빵은 공간 대비 절반밖에 안 채워지는 걸 보면 점심 때면 거의 매진되는 것 같아.하긴 배달도 되니까 안 받는게 이상하지.최근에는 여기 롤링 핀으로 자주 먹는 것, 얼그레이 케이크에서 소금빵과 버터 프레첼로 바뀌는 아아 리필 서비스 같은 것도 있으니 커피류를 주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조건이 있으니 주의).주문하면 진동벨로 보통 하는데 여유가 있을 때는 직접 불러주고 가져다주는 기준이 뭘까 하고 처음에는 당황했어 ㅋㅋ 롤링핀 신도림에서 입을 다물었던 기록.2022.04.30 산페르그레노 – 얼마간 리얼 그레이 피스 케이크 – – 6,800원 버터 프레첼 – – 4,200원 이내 롤링핀으로 주로 사먹는 빵이 얼그레이 케이크에서 버터 프레첼로 바뀐 이유 : 그날은 퇴근 첫날 퇴근길에 처음 방문했는데 케이크나 아침 대용으로 대충 사가려고 했는데 버터 프레첼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기대는 하지 않고 샀는데 포장하면서 그때 나눠서 버터를 넣어줘서 집에 와서 먹었더니 생각보다 센세이션되고 버터맛이 살아있는게 맛있어서 본격적으로 사먹게 된 것이다.아, 대체적으로 버터프레첼 맛있다는 얘기.Previous image Next image 2022.05.22. 버터 프레첼-4,200원 소금 빵 4p—5,900원 로얄 밀크 티-5,500원 밤 퇴근할 때마다 잠시 버터 프레첼이 매일 다 떨어져서 안 와서 쉬는 시간에 방문하게 되었지만, 소금 빵도 있었기에 이 날은 소금 빵도 함께 주문하고 먹고 쉬는 시간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도 이것이 쉬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칭찬[소금 빵]지금까지 본 소금 빵보다 연한 색감에 버터의 향기가 무엇보다 좋아졌다.바닥에는 버터로 잘 타는 것이 잘 걷히지, 한 입 베어 먹고 때도 쫀쫀한 것이 포인트로 소금 빵 속에서 짠 버터 맛이 살아 있는 식빵류의 소금 빵이었다[밀크 티]처음에는 섞지 않고 먹었는데 색감도 흰 것 같아. 우유를 잘못 받아 온 것은 아닌가 했는데, 섞으면 거짓말처럼 곧 밀크 티 본래의 빛으로 바뀌고, 맛도 밀크 티에 곧 바뀌었다.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만 부끄럽다.먹다 남은 거 포장해달라고 하면 이렇게 포장해주기도 한다.(버터누름주의)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소금빵 4p – – 5,900원 그린티라떼 – – 5,000원짜리 날은 남기려고 소금빵만 먹어근데 시간이 부족해.참고로 소금빵은 낱개로 사는 것보다 4조각 묶음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 900원 저렴해 ㅎㅎ [녹차라떼] 녹차라떼는 평범하지만 딱 적당한 단맛이라 그래도 맹맹맹맹맹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소금 빵 4p—5,900원 버터 프레첼-4,200원 바닐라 라떼-5,200원 굿모닝 크로와상 세트(아)7,500원의 날은 지원군이 되어 혼자가 아냐! 우 하하, 카페의 동지의 생일을 함께 가서 준 현이 선생님 감사합니다.덕분에 더 다양하게 먹었습니다[굿모닝 크로와상]크로와상이 된 샌드위치 메뉴가 하나 더 필요해서 주문하고 기대 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맛있고 조금 놀랐다. ㅇ 짬이 잘 붙어 있어서 빵도 통통하던 굿모닝 크로와상[바닐라 라떼]공짜의 바닐라 라떼인데 보통보다 조금 맛! 설명을 못하도록 사용 ww라테류만 3번 먹고 느꼈는데 이곳은 다른 업소에 비해서 라테의 양이 적은 편 아닌가 생각했다. ㅇj에서 먹을 땐 이렇게 작지는 않았지만, 이는 다른 가게에 다시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고~아무튼 여기까지! 할 일이 많은데 여러 가지 썼네.내일 일하러 가야하는데 나 이시간까지 뭐해…아무튼 맛은 기본을 보장하는 베이커리,롤링핀이 추천하고 싶은아 #신드림롤링핀 #소금빵 #버터프레첼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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