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주간-배워머, 과메기, 폰 바꿈

외출로 시작한 첫 평일 오랜만에 맛있는 초밥집 점심을 먹었다. 기분탓인지 전보다 사이즈가 작아진 초밥

1시간 반이나 있어서 밥을 먹어도 1시간이 남아버린 게 있어서 스타벅스에서 더 허블 마시면서 유튜브를 봤다. 이날 혼자라서 최고였어. 팟캐스트를 듣고 영화를 보거나 하면

캄파뉴우물

와, 세워서 레인지로 돌리는 즉석 카레라니 기술의 발전이 여기에 있다. 카레도 맛있었어.

이번에는 흰만두랑 호박만두 시켜봐 호박 대박.

찐빵 왔으니까 먹어봐야지.

팔도비빔면으로 만든 제육볶음

휴대전화가 도착한 날이다. 귀찮아서 미루고 요금할인을 연장하면 12개월이라 휴대전화 5년은 고장날까봐 두려워서 바꿨다.

치아바타 이거랑 시리얼 먹고 청년 어떻게든 다녀왔어. 공백 속에 누워서 이 책을 읽기에 좋다.

다녀왔더니 조금 늦어서 참치김치볶음 겸 쌈 싸먹는걸 먹었다.

빵.김치오뎅우동 우동 국수 다 먹었는데 사러가기 귀찮으니까 당분간은 중면 먹자.과메기 사먹었어. 너무 오랜만에 먹는 과메기 구룡포장원이랑 메기.여덟 개의 토크로 듣고 구입한 러브핑코, 배우고 손발까지는 따뜻해질지 모르지만 배는 확실히 따뜻하다.여덟 개의 토크로 듣고 구입한 러브핑코, 배우고 손발까지는 따뜻해질지 모르지만 배는 확실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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