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6세 노견몽이가 즐겨 먹는 저알레르기 가수분해단백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리벤티스 개껌을 소개합니다.기호성도 좋고, 치약을 넣을 수 있는 홀이 있기 때문에 칫솔질을 싫어하는 강아지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개껌은 치아 건강 보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기호성이 좋은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리벤티스, 늙은 견견 개껌을 추천합니다.
몽이는 9월~10월 신부전으로 병원 신세를 졌어요. 토하고 기력도 없고 식욕도 없는 아이에게 양치질까지 억지로 시킬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병원 푸드 코너에 진열된 시그니처 바이스 토모액트 프리벤티스 개껌을 봤어요.
수의사에게 신장이 안 좋을 때 개껌을 먹여도 되는지 물어본 후 괜찮다는 대답을 듣고 2개를 구입하여 급여를 받았습니다. 몽이가 잘 먹더라고요
만 16세 노견몽이가 좋아하는 시그니처 바이견 껌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악또 프레벤티스 개껌 먹는 늙은 개 멍이
개껌이 너무 딱딱하면 늙은 개는 큰일나요. 그렇다고 너무 부드러운 질감의 개껌을 주는 것도 치아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우연히 접하게 된 시그니처 바이스토모액트 프레벤티스 개껌은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식감의 껌이었습니다.
9월부터 먹게 되었고, 어느새 세 통째 주문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몽이는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리벤티스 개껌을 매우 좋아합니다.
시그니처 바이스토모액트 프리벤티스 1개 껌당 2천원 인터넷으로 박스 구매시 12개 2만원
강아지 집사님이라면 시그니처 바이 브랜드를 아시겠지만 강아지에게 약을 먹일 때 효과적인 시그니처 바이에퍼 타이트에이드가 유명하잖아요 물론, 시그니처 바이 간식도 역시 심하게 아플 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몽이의 경우 번 수치가 높을 때는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도 잘 먹지 않으려고 했어요.
시그니처 바이에파타이트 에이드는 기호성이 좋아 개약을 먹이는 데 효과가 있다. 그러나 질병에 걸린 강아지의 경우는 이것조차도 먹으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리벤티스 개껌 이야기 입니다.
시그니처 바이 개껌은 일단 냄새가 괜찮아요. 몬이 어렸을 때 구입한 개껌 중에는 인공적인 냄새로 약간 매캐했던 개껌도 있었습니다. 냄새가 좋아서 그런지 확실히 잘 먹어요. 기호성 합격입니다!
시그니처 바이 견껌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몽이의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또한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레벤티스 개 껌은 늙은 개인 몽이가 씹기에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드러운 건 아니에요. 가위로 힘을 주어 자르면 자를 수 있을 정도의 딱딱함입니다.
개껌은 시그니처 돌기로 되어 있어 치석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구멍이 있기 때문에 치약을 짜낼 수 있는 개 껌입니다.
게다가 중간에 치약을 짤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양치질을 싫어하는 몽이들에게는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바이의 개껌의 또 다른 장점은 개껌의 외부에 돌기가 이중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중으로 된 큰 돌기와 작은 돌기는 너무 딱딱하지 않은 치석에 한해서 씹으면서 어느 정도 제거되어 플래그를 억제하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중돌기로 된 시그니처 바이 개껌은 냄새가 심하지 않아 취향이 좋습니다.구멍이 뚫려 있어 치약을 짜서 줄 수 있는 개 껌입니다.
시그니처 바이 개껌 무만 16세 노견몽이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리벤티스 개껌은 저알레르기 가수분해 단백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분해를 돕는 브로머라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녹차추출물을 첨가하여 잇몸을 케어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공색소는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몽이는 신부전을 앓고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신경 쓰여 대부분 하루에 1/2개만 월급으로, 가끔 1개를 월급으로 줍니다. 수의사는 크게 상관없다는 말을 했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악 토프레벤티스 개껌은 저알레르기 가수분해 단백을 사용합니다. 출처 : 제품 박스 사진 캡처함
저알레르기 가수분해 단백질로 만들어진 시그니처 바이게감은 잇몸건강에 좋은 녹차추출물과 단백질 분해를 돕는 브로머라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몽이처럼 양치질을 싫어하는 강아지는 강아지 껌의 도움이 필요한데. 현재 몽이는 매일 시그니처 바이스트 모액트 프레벤티스 개껌을 먹고 2, 3일에 한번씩 이를 닦아주고 있습니다. 양치질을 매일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 ; ω ; ｀ )
젖은 음식을 잘 먹는 개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아요. 몽이도 습식 식사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어금니에 치석이 많이 쌓였어요. ㅜㅜ 2021년 3월에 스케일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많이 쌓였네요. 개껌은 치아 케어 보조제일 뿐 개 치아 건강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몬이의 치아 상태 신불 전으로 심하게 아플 때 양치질을 못해서 어금니의 치석은 많은 상태이고 그나마 앞쪽은 많이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그니처 바이케감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맞다, 노견에게 개껌이나 간식을 줄 때는 보호자 여러분이 꼭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크고 단단한 간식은 잘라 주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몽이’와 같이 식탐을 부린 노견은 대충 씹어 삼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옛날에 몽이는 칠면조의 힘줄을 제대로 씹지 않고 그대로 삼켜서 목에 걸린 적이 있어요. 칠면조의 힘줄을 입으로 꺼내 보니 처음 형태 그대로 질질 달려온 것입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눈이 아픕니다.
개껌은 보조수단에 불과하며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칫솔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노견 강아지가 씹는 데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기호성이 좋은 시그니처 바이검을 소개했습니다.그러나 개껌은 치아관리를 위한 보조수단에 불과합니다. 개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칫솔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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